zzub24.04.19 08:57

근데 엉켜도 어떻게 엉켰길래 핀셋까지 가져와서 푼 거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가위로 팍 잘라줄 걸 그랬네ㅋㅋㅋㅋㅋ 저런 데 비치해둔 물건들 다 싸구려인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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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24.04.19 14:46
베플저런 거 진짜 빡치긴 하지 근데 내가 알아서 조심히 다뤄야 하는 문제 아니냐?ㅋㅋㅋㅋ
아코스띠24.04.19 15:06
상상도 못한 저런 걸로 컴플레인 거네..
뭐가 어떻게 엉켰길래 저걸 뺀다고 감기 걸릴 정도로 떨면서 있었대? 일부러 해도 쉽지 않을 것 같은디
파랑은블루24.04.19 15:02
저러면 목욕탕은 그냥 줘야되나..
raviolllla24.04.19 14:58
처음 아닐듯 ㅋㅋㅋ
넉넉한수플레24.04.19 14:54
머리 콱 뜯어버렸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아이테잌클래식24.04.19 14:48
개인 빗을 들고 다니시던가요;;
kitten1124.04.19 14:46
저런 거 진짜 빡치긴 하지 근데 내가 알아서 조심히 다뤄야 하는 문제 아니냐?ㅋㅋㅋㅋ
wonnii24.04.19 14:45
어쩌다 저런 무개념을 장착했을까?
KJC3724.04.19 14:43
동네에 유명한 아줌마 되것네
NqtGdZRe5124.04.19 14:34
젖은 머리면 더 엉키긴 하는데ㅋㅋㅋㅋ 그래도 어느 정도로 엉켰길래ㅋㅋㅋㅋ
하하1212324.04.19 14:18
일부러 냅따 꼬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