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하하12123
작성한글 43 · 작성댓글 28
소통지수
7,526P
게시글지수
2,150
P
댓글지수
345
P
업지수
4,931
P
하하1212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3 개
오늘의 이슈
24.12.11 15:03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로 올라가는게 울 나라 참석만 하면 일단 주는 상처럼 마구 뿌려주는 상은 아니다.. 일단 뚜껑 열어봐야 겠지만 뭔가 좀 기대는 되네.
1
2
0
오늘의 이슈
24.11.15 10:43
가장 큰 이유가 뭐겠나... 제일 안타까운건 뉴진스 본인들일까 싶지만 결국 서로 망하자는거 아니겠어. 어른들의 욕심에 휘둘리지 말았으면좋겠다.. 정말 상황이 너무 추함..
20
29
0
오늘의 이슈
24.11.12 13:26
왜 또 하필 제목이 대가족이야 ㄷㄷ
14
0
오늘의 이슈
24.11.11 18:41
진짜 이거 보면서 한국에서 유명인들은 사업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유명인 아닌 사람도 악질적으로 퇴사 후 몇년이 지난 다음에도 이거저거 꼬투리 잡아서 언론에 올리면 내 사업 뿐 아니라 인생마저 망가질 수 있는데 왜 사업을 하겠나... 진짜 너무 이상한 세상이 된거같다.
14
1
0
오늘의 이슈
24.11.11 18:31
축의금 받은걸 액수를 오픈하면 안됨. 준 사람이 난처ㅙ짛 수 있음.
0
오늘의 이슈
24.11.08 15:44
임대아파트 인데 의료비 비싼 미국에서 건강검진 ㄷㄷ 지인이 해줬대도 전혀 공감이 안됨.
0
오늘의 이슈
24.10.28 10:38
자녀 이혼 위기에 며느리 위자료 걱정되어 자기 집 증여할 수 있는 사람 세상 몇이나 될까..
7
0
오늘의 이슈
24.10.24 17:51
생각이 1도 없이 자기 형 얼굴에도 신부에게도 먹칠한 언사네.. 심하다..
1
1
0
오늘의 이슈
24.10.22 14:35
눈에 그저 선함이 가득가득하네..
27
1
1
오늘의 이슈
24.10.22 13:25
진짜 사람 개쪼잔. 치사. 뒷통수 갈겨버리고 싶을정도의 인간이 되어있더라. 이게 연기력의 힘일듯.. 사람 얼굴자체도 달라보였음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