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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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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 개
오늘의 이슈
24.11.15 10:43
가장 큰 이유가 뭐겠나... 제일 안타까운건 뉴진스 본인들일까 싶지만 결국 서로 망하자는거 아니겠어. 어른들의 욕심에 휘둘리지 말았으면좋겠다.. 정말 상황이 너무 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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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2 13:26
왜 또 하필 제목이 대가족이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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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1 18:41
진짜 이거 보면서 한국에서 유명인들은 사업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유명인 아닌 사람도 악질적으로 퇴사 후 몇년이 지난 다음에도 이거저거 꼬투리 잡아서 언론에 올리면 내 사업 뿐 아니라 인생마저 망가질 수 있는데 왜 사업을 하겠나... 진짜 너무 이상한 세상이 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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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1 18:31
축의금 받은걸 액수를 오픈하면 안됨. 준 사람이 난처ㅙ짛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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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8 15:44
임대아파트 인데 의료비 비싼 미국에서 건강검진 ㄷㄷ 지인이 해줬대도 전혀 공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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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8 10:38
자녀 이혼 위기에 며느리 위자료 걱정되어 자기 집 증여할 수 있는 사람 세상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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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7:51
생각이 1도 없이 자기 형 얼굴에도 신부에게도 먹칠한 언사네..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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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4:35
눈에 그저 선함이 가득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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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3:25
진짜 사람 개쪼잔. 치사. 뒷통수 갈겨버리고 싶을정도의 인간이 되어있더라. 이게 연기력의 힘일듯.. 사람 얼굴자체도 달라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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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17:59
됐고 강록이 살려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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