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원래 필수 의료 부분 살리는 협의 중에는 증원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았고 다들 증원을 하는것고 부정적인게 아니었는데
지금 이 시스템 상 증원만 해봤자 소용 없으니 필수과로 다들 올 수 있게 시스템 개선부터 해야한다고 이야기 중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갑자기 필수의료패키지를 발표하더니 협의 됐다고 증원한다고 하니 의사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지금 반발이 클 수 밖에요. 시스템이 문제인데 이게 안고쳐지고 사람만 많아져봤자니
뭐든 바꿔 놓고 생각해보면 이해못할게 없음
이런상황오면 나같아도 안하지.
사짜 직업은 그래도 존경 명예 이런거 더 신경 쓰는 사람들임.
돈 몇푼에 이런다고 매도해버리는게 제일 큰 문제. 세뇌당한 군중심리에 재대로 걸려듬.
성형은 편하게 돈벌려고 했을지는 모르지만 응급실, 써전들은 진짜 쥐꼬리 월급에 24시간 호출 대기.
진짜 뭘몰라도 한참 모름.
현직에서 뛰는 실무자와 컨텍없이 증원발표는 이상하죠.
위원단중 의사가 있었어야 현실 파악 제대로 했을듯.
눈만 뜨면 올라오는 기사가 의사들 디스기사던데, 어떤 단체가 좋아할지.
오명을 쓰고 가만 있을 사람이 누가있나.
기득권층이라는둥, 의새라는둥. 돈버러지 라는둥,
의사가 돈이 없어 돈 더 벌려고 한다? 의대 과정 마치려면 집 팔아야 됨
역대정치권중 사회문제 시선돌리고, 덮기위해 정치쇼 수없이 봐왔는데, 또 속고 또 속아
개혁? 개혁의 의미는 모두가 만족할때 개혁인건데, 지금 의료개혁 모두가 만족하나요
원래 필수 의료 부분 살리는 협의 중에는 증원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았고 다들 증원을 하는것고 부정적인게 아니었는데
지금 이 시스템 상 증원만 해봤자 소용 없으니 필수과로 다들 올 수 있게 시스템 개선부터 해야한다고 이야기 중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갑자기 필수의료패키지를 발표하더니 협의 됐다고 증원한다고 하니 의사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지금 반발이 클 수 밖에요. 시스템이 문제인데 이게 안고쳐지고 사람만 많아져봤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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