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의 수발 없인 살 수 없는 사람이 되면 그냥 안락사 택하고 싶다 그래도 미래엔 좀 나아지겠지 라는 기대감이 없을 수밖에 없는 게 몇십년 후의 나라 시스템에 기대기엔 이미 나라꼴이...ㅠㅠ

85~90살 이상 안락사를 인정해라 왜 본인 맘데로 죽을 권리도 없는건가?

노후에 자식들에게 부담되지 않으려면, 돈을 열심히 모아서 대비를 하면 된다.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고, 도움이 되는 부모가 되려면 돈을 많이 벌어놓고, 로봇산업발전과 요양시스템의 발전을 통한 자동화 덕을 보며. 살게되겠지. 돈없는 부모가 되는순간 그때가 지옥같은 세상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어차피 2,30년뒤면 중국이 쳐들어올 것 같은데? 그때 다 늙은이밖에 없어서 막을수나 있겠냐?

이미 몇년전부터 노인들 자식들한테 돌봄못받고 요양원직행 당연시되는 세상에 진입했고 자식들이 부모 요양원 맡겨두고 요양원 면회도 자주 안가는 시대가 되었슴 10년뒤면 더심해지겠지 이젠 노인부양문제는 국가에서 세금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야됨

인간답게 존엄사 예정

거의 그런생각 아닐까?

젊었을 때는 아쉬움 없이 잘 살은 대가를 치러서 조용히 세상에서 사라지거라..니들이 현세상에 한 일 얼마나 있었는지 가슴에 손얹고 반성하면서

앞으로가면갈수록더할것이다

돌 봄 의지하며 살고싶지는 않네

지금역시 부모부양하며 사는 사람들 몇있나? 다들 먹고살기힘들어 결혼도 못한다는데 가족이라도 꾸리게되면 본인 처자식 챙기느라 부모는 뒷전인데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졋지 ··

나중에 애들도 결국 자기 애들 뒷바라지하느라 부모 돌보기 힘들지

생각해봤나? 자식 안낳고 노후대비 돈 모아놨는데 치매라도 걸리면??

안락사 키트를 도입해라 ㆍ그래야 위아래 세대 다 좋다 ㆍ

우리나라도 안락사할수있는 노인저승보험을 만들자 노후에 병들고 돈도 없고 힘도없고 돌봐줄 사람없다면 비참한 생활은 명확관화이다 그럼 노후에 죽음을 선택할수있는 제도 즉 노인저승보험으로 장례절차를 할수있게 이런것도 하나 만들자~제발

노인 AI탑재한 노인 돌 봄 로봇이 곧 나올거니 걱정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안락사 논의가 필요하긴 해보임

우리 부모님도 저런 얘기하시더라..

건강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때까지만 살고싶다

요양기관도 내가 건강하고 거동 자유로울때나 이용할만하지 거동 어려워지고 의식 흐려지고 하면 걱정되니...안락사 제발

애 안낳고 그돈 열심히모아서 실버타운 갈래.. 우리 늙을때쯤이면 더 많이 생기겠지

요즘 애 성인되고 자리잡을 때까지 뒷바라지 해줘도 아이가 부양할 확률 거의 없을텐데 애 안낳고 그 돈으로 노후대비하는게 낫지

내 노후가 걱정이다 ㅜ

옛날엔 자식이나 가족이 노후 돌봐주는게 당연했는데 요즘은 자식한테 기대면 못난 부모 소리 들으니까..

운동 열심히해서 내 몸 내가 지켜야지

어떻게 보면 애 안 낳는 게 더 현실적인 노후대비책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