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의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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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은 일관적인 것보다 다양한게 좋은거다. 보수,중도,진보 모두인정해줘야 한다, 하지만 정치성향과 계엄령을 통해 내란을 도모한 윤석렬을 지지하는것, 감싸는것은 다른문제다. 내란행위는 헌법에서 금지하는 행동으로서 절대 해서도, , 감싸서도 안되는 나쁜짓이다.
무슨 멍멍이 소리를 길게도 썼네. 그냥 짖기만해, 멍멍, 왈왈~ 어차피 네가 하는말은 이정도 밖에 안되는 멍소리 아니냐. 너로 인해 차선수를 언급했다고 분개하는 인간이, 계엄령이 국가와 국민에게 어떤 영향과 피해를 주는지 안다면 네가 그런 망발을 할수있겠나. 넌 그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이니까 앞으로 나대지말고 찌그러져 있어라.
해병대의 최대 치욕이자 수치가 바로 저인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런인간은 어떠한 공적활동도 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으면 하는 바램이며,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켜 치료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다른사안도 아니고 계엄령에 대한 비판을 정치나 편향된 이념, 정치색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다. 계엄령을 비판하는것은 오히려 중심잡힌 건강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것이며, 이걸 비난한다면 그사람이야말고 한쪽으로 심하게 치우친 사상을 가진 위험한 사람이다. 태극기모욕부대, 엄마모욕부대등이 대표적이다.
이분들은 무직이 아닌 돈벌이로 아이를 낳아 양육수당을 받고, 이돈으로 생활하는 아주 나쁜 선례를 광고해주는거 같아 보기에 좋지 않다. 아이들 양육환경도 너무 좋지 않고, 아이들 미래에는 관심도 없이. 본인들만을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는것 같다. 이분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양육환경과 현재 재산상태, 아이들의 교육상태를 체크해서 본인들을 위해 악용하지 못하도록 관리가 필요해 보이며, 더는 임신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합의되지 않은 출산으로 인해생긴 자식에 대한 책임과 결혼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하고, 이분분에 대해서는 정우성을 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그런데 기사들이 사실이라면,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을 미끼로 일반인들을 낚시하듯 접근하고 관계하고 정리하는 짓은 분명 비난받아 마땅하다. 승리,정준영도 가면이 벗겨지기 전까지는 대중의 사랑을 받았지만, 가면 뒤의 모습은 추악했다. 정우성도 같은부류인건가. 참으로 개탄스럽다.
결혼안한 사람이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게 잘못인가? 한순간 분위기나 감정에 의한 관계로서, 서로 합의되지 않은 임신으로 출산한 아이는 책임진다잖아. 그럼 된거 아닌가? 태어났는데 친부가 정우성인 아이는 축복 아닌가? 정우성 사후 상속권과 성인 되기전까지 부양의무가 존재하니까.
정우성이 아이에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는데, 기사를 엄청 악의적으로 썼네. 한번 관계하면 반드시 결혼해야 하는 세상인가? 아이를 서로 합의하에 가진사이도 아니고, 분위기나 한순간 휩쓸린 감정으로 미혼 남녀가 관계를 가질수도 있는거지 왜 사람을 몹쓸인간으로 만들려하는거냐. 아이는 책임진다잖아. 어차피 아이는 정우성 아이로서 온갖혜택과 정우성 사후 상속권까지 건데 축복아닌가.
정우성이 생긴것보다 솔직하고 멋있는 사람이네. 아이는 책임지겠지만, 한순간의 감정으로,분위기로 관계한 분과 결혼까지는 하고싶지 않다. 뭐 이런얘기가 아닐까.
가진 재능이 아깝다. 그 능력이면 저정도 채무는 갚을 마음만 있었다면 금방 상환했을건데, 인성이 바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