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의견님의 활동
총 48 개
매니저를 지원하여 준 300만원은 잘한 행동이 맞다.
하지만, 이런것을 예능을 통해 소재로 이용하고, 공개한것이 잘못인거다.
차라리 금액이라도 더컸으면, 조금이라도 이해하지만, 300만원에 비해 TV를 통한 선행공개와 이미지상승을 위한 광고효과를 생각하면, 선행공개는 섣부른 행동이었고, 오히려 양세형에게 300만원보다 훨씬 큰 이익을 취하기위한 것으로 비춰질수있는거다. 더구나 양세형과 매니저는 같은회사에 식구아닌가. 양세형의 이익을 위한 공동운명체로서 저건 드러내기위한 선행쇼라고 보여질수있으니 말이다.
형사재판 승소했으니, 민사재판으로 탈탈 털어야죠.
공개연애가 잘되면 좋지만, 안되면 치명적이다.
한혜진 벌써 몇명째인가? 거쳐간 남자들을 다아는데, 좋은사람 만나기 더힘들어지거나, 쉽게보고 잠깐 즐기거나 연애상대로만 접근하는 사람들도 많을건데, 차라리 결혼식전까지 비밀연애를 해라.
얘는 신정환보다 더 죄질이 나쁜거 아닌가?
도박과 마약.
국민들을 상대로한 뎅기열쇼와 마약 안했다는 울음쇼.
처음에는 깜박 쇼에 속았는데, 꼬리가 기니까 결국 잡혔지.
이건, 정말 대단하네. 수많은 배우중에 이선균의 사주를 받고, 저렇게 리얼하게 맞추는것이 신내림받은 용한 무당이 아니라면 불가능 할것이다. 믿고 싶지는 않으나, 저렇게 영상과 사주풀이가 있고, 이미 3년전에 한말에 고인이 되셨으니, 믿지 않을수가 없는거네. 저분은 진짜 였으나, 가짜들이 너무 많아서 , 무당들도 욕먹는 걸거다. 하긴, 목사 스님등등 종교인들도 ~척하는 사기꾼들이 많을진대, 무당이라고 없겠나.
인생 정점을 찍은상태에서 계속된 거짓말로 신뢰를 상실하고, 나락으로 떨어져서 모든것을 잃은기분 이었겠지. 무슨일을해도 과거 한 일로 인한 색안경과 낙인으로 비난과 조롱,수근거림들 뿐이었으니 할수있는게 없다고 느껴지는 한계였을것이다. 너무 큰 기쁨을 맛봤기에 상실감 또한 컷을터. 그곳에서는 진실된 삶을 살고,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이정도가 공연,예술로 봐야지 외설이나 선정적으로 볼수준이 전혀아니다. 요즘 평상시에도 가슴골 확드러내거나 빤스나 브래지어, 노브라패션등 훨씬 심한 평상복들도 많다.
주가조작세력 머리좋네. 50억 투자해서 임창정회사 지분 30%갖고, 30억을 주식투자하게 만들어 마이너스로 만든다음 다른계좌를 이용해 회수하고, 20억원은 임창정의 회사 지분가치와 주식작전을 위한 얼굴마담으로 쓰는 광고비용, 작전으로 인한 이익등으로 훨씬 남는 장사라고 생각된다. 임창정이 얼굴마담으로 이용만 당한것인지, 이미지까지 생각해서 빠져나갈 구멍까지 만든 작전에 작전으로 참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안좋은 상황임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