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의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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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예측하자면, 최사라는 결국 유산하게 되고, 장나라 남편에게 버림 받을거다.
체육관 유리문을 박살내봤는데, 코와 이마가 다치지 어떻게 들어가있는 눈이 다치냐? 한쪽문이 열려있었더라도 부딪치면 상처가 생기면서 부딪친부분이 멍들지 저렇게 눈주위를 돌아가며 멍들기는 쉽지않죠
마약범죄에 대해서는, 연예인,정치인,경제인,일반인 구분하지말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마약범죄는 최소 실형부터 시작해서 유통하는 범죄자는 사형을 기본으로 하는등, 처벌이 강력할수록 좋다.
인과응보.
당연히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댓가는 당연히 치뤄야하며, 촉법소년은 초등학생까지로 제한하되, 촉법소년의 강력범죄는 부모가 책임지도록 해야한다.
놀땐 놀고 일할때는 열심히 하기위해서 좋은 아이디어 이지만, 회사의 납기가 급하거나 일이 많고, 바쁜경우 리스크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차라리 기본적으로 공휴일을 대체로 사용하여 설명절 여름휴가,추석명절,연말연초 해서 일주일씩 휴가를 갖거나, 공휴일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황금연휴를 만들지는 말자.
얼마나 빼돌려 먹으려고 110억이나 들여 태극기를 설치하려는 거냐.,,애국심 고양 하려면, 유아기부터 도덕과 윤리시간에 똑바로 교육시키고, 역사교육 철저히 하기나 해라.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팬들도 김호중과 동급인가보구나. 한번,두번은 봐줄수 있다쳐도 김호중의 범죄문제가 어디 한두번인가? 학폭부터,도박,깡패짓,이번에 음주운전 부터 사고후도주, 운전자바꿔치기,증거인멸,거짓말까지 난리도 아니었지. 이쯤되면 사람자체가 문제이고 인성이 문제라고 볼수있지 않은가. 일반인들은 실수로 범죄한번 저지르기도 힘들고, 설사 범죄를저질러도 김호중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교도소 식단이 너무 좋다. 교도소는 범죄자들이 있는곳으로 1식 2찬만 제공하되 흰쌀밥(정부미)에 김치와 다른반찬 1~2개 수준으로 죽지않을 만큼만 주고 혈세를 아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초,중,고 학생들의 급식비용에 더해줘라. 교도소가 교도소 다워야지, 너무 잘먹여서도, 편해서도 안된다.
김호중도 문제지만, 김호중사건처럼 뻔뻔하고 파렴치하며, 죄질도 너무나 좋지않은 사건을 저렇게까지 두둔하는 인간들이 더 큰 문제다. 이런인간들 믿고 김호중이 저런문제아가 되지 않았나 싶으며, 누구나 실수 할수있지만, 김호중처럼 사고이후 거짓말을 대놓고 하는 경우는 거의없다.
까도까도 양파 거짓말을 언제까지 할것인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이 인간 가면속에 감춰진 본모습이 나오는거 같다. 지금 하는짓보니 지금까지 기사화됐던 학폭부터 도박,폭행등등 모두 사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