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콘코니
24.01.24 10:52
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게 잠들었다. 이제 드디어 해방이구나...
백일섭 딸, 7년 절연 속사정 "아빠 차 소리 들리면 가슴 뛰어…긴장 속에 살았다" ('아빠하고')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146
속사정
가슴
긴장
소리
아빠
나도 딸마음 이해간다 아빠가 퇴근하면 심장두근거려서 내방에서 나오지않았고 핸드폰에 아빠라고 이름뜨면 무서웠다 10년째 아빠와 연 끊었는데 너~~무 마음편하다!!
댓글수
(8)
개
나이드니 자식생각나는건 잘못임.자너분도 나이가 중년일텐데 이제와서관계회복? 이기적인행동인것같어.
댓글수
(1)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9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Hi똑똑
24.01.24 12:56
베플
애썼네요 그동안.. 이제 편안히 잠드세요!
31
쓰기
Mint05
24.01.24 15:01
베플
토닥토닥
22
쓰기
천리안
24.01.24 20:39
베플
지금은 부디 평안을 찾았길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길
7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cUxgapo73
24.01.25 09:21
앞으로는 행복한 나날들만 펼쳐지면 좋겠습니다 ^^
쓰기
천리안
24.01.24 20:39
지금은 부디 평안을 찾았길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길
7
쓰기
민들레홀씨되어
24.01.24 19:43
폭력쓰는 사람 정신적 결함이있는 사람 열등의식이 힘으로 우월하려는 자존감? 정신병원 치료가 필요함. 이혼 진작에 했어야. 쓰니님 그리고 어머니 이제부턴 행복해지시길...
7
쓰기
ksqmwpl71
24.01.24 18:25
힘내세요~~ 어릴때 그 기억이 아직 생생하신거보면 정말 아버지는 미안해하며 후회하고 반성하고 살아야할듯
6
쓰기
두심이
24.01.24 16:35
아빠들은 대체 왜 그랫을까~~나도 물어보지도 못햇는데 돌아가셧네
7
쓰기
Mint05
24.01.24 15:01
토닥토닥
22
쓰기
iahEamV84
24.01.24 14:29
사업병 걸린사람 우리집에도 한명있ㄴ데
1
쓰기
풍운의논객
24.01.24 13:45
무언가 어머니가 맘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시진 않으셨나요? 일방적이진 않을 것 같은데
57
3
Hi똑똑
24.01.24 12:56
애썼네요 그동안.. 이제 편안히 잠드세요!
31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