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복비가 500??많이 비싸구나... 당근 저런 걸로 하면 사기가 우려되긴 하는데 근데 전세사기 때도 공인중개사들 다 끼고 했는데 사기 엄청 당했고 일 터져도 책임 1도 안 진거 보면 뭐 비슷비슷하려나

상한 100으로 걸어야 돼.

복비 소개비지 뭐 뭔일터지면 아무것두 안해주고 나몰라라 뭘 믿고 하겟어 아까운돈 한푼이라도 아낄수 있다면

이러다가 이걸로 사기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늘면 또 문제가 되는거지. 근데 한두푼도 아니고 집을 당근으로 내놨다가 무슨일을 당하려고 저러는지...

당근앱 믿지 마세요..당근앱에서 물건 구입후 판매자 한테 확인 하려하니 그 판매자 삭제 하였습니다..그래서 당근앱 관리인 한테 앱관리 좀 부탁드린다니 판매자 신고 하랍니다..그래서 당황하고,당근앱 삭제 하였습니다..몇몇 사기가 많터라고요..

복비... 하는거 없이 소개료가 500이면 비싸긴해

ㅋㅋㅋ당근이시죠?집 보러 왔는데요

당근도 다 똑같음 어차피 사람이 하는 거임ㅋㅋㅋㅋ 사기꾼들 드글

한 자리에서 오래 부동산 한 곳 찾아가면 그래도 믿을만한데

복비줘도 사건 생겨도 책임 안지잖아 ㅋㅋ

복비 아깝긴해 ㅋㅋ

뭐 하나 쉬운 게 없어져

이래나 저래나 사기당할바에 500아끼는건가

아 그래도 저건 좀 아닌 듯

당근도 믿을 수가 없는데;

하다하다 아파트도 당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