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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4.01.23 08:46
물론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그거 다 자기들 책임이니까 고역인 건 알겠음 얼마 전에도 알르미늄 포장에서 약 뜯지도 않고 먹은 노인 있었고.. 근데 그래도 최소한 사람으로 대우는 해야할 거 아니냐고 돈 내고 범죄자만도 못 한 취급을 받고 있네
노인 입에 테이프, 짐짝처럼 환자 질질 끌고 다닌 요양병원 간병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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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01.23 15:07
베플
이런 요양병원 진짜 많은가보다.. 허구한날 기사가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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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
24.01.23 15:09
베플
최소한 사람취급은 해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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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4.01.23 15:03
베플
저런곳 어딘지 공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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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예수님오십니다
24.01.28 02:02
김원준 클태, 큰용, 안용국 용🐉, 심은화 입: 다행이제. 김원준 가짜, 심은화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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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rXsSbj21
24.01.27 22:28
저요양병원,병원 장하고 간병인 엄벌에 처해주세요.꼭 돈받고 하면서 저런분들은 인권도 없나,.Kbs9시저녁뉴스에 영상보니 19세 청소년 뇌손상아이를 화장실에서 때리고 속옷도 안입히고 다리꺽어서질질 끌고가는가서 침대에 집어던져서 손발 묶더라고요~ㅠㅠ충격그자체예요.꼭 고소 들어가주시길.대한요양병원협회 장님,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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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gBKMud42
24.01.27 18:44
너두 똑같이 테이프 붙여서 질질질 끌구 돌아댕겨두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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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WvUfRm84
24.01.27 17:54
인간말종 ㆍ영원히 보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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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24.01.24 08:36
사형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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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
24.01.23 15:09
최소한 사람취급은 해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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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01.23 15:07
이런 요양병원 진짜 많은가보다.. 허구한날 기사가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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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4.01.23 15:03
저런곳 어딘지 공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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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4.01.23 15:02
할아부지 생각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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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4.01.23 14:58
요양원 믿고 못 보낸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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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01.23 14:52
진짜 화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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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4.01.23 14:52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한테 어떻게 저래 지들은 안 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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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4.01.23 14:46
우리 할머니 계신 곳은 일단 보기엔 문제 없어보이는데 또 모르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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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01.23 14:42
와...인권이 필요한 곳은 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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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4.01.23 14:41
내말이ㅡㅡ 사람 죽인 범죄자들도 저런 취급은 안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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