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도움 하나 안 되는 그냥 긍정적이기만 한 자기개발서 보는 기분이네 그니까 니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남들 인생도 다 그런 꽃밭일 거라곤 생각하지 말아줄래 애초에 출발점 자체가 다르고 환경 자체가 다른데 저 조언들이 어떻게 남들 인생에도 적용될 거라 믿는 거지

너의 정신세계가 궁금해!

공감능력이 zero인 조국과 조민 부녀. 부모는 자식의 거울

한번 싸가지는 영원한 싸가지

악플러들도 누군가에 눈에 찍혔다면 권력자가 검찰에 기소해서 학창시절 학적부 조사해서 누군가를 때린 근거를 크게 부풀리고 살던 동네 조시해서 부모까지 조사하고 누명씌우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로 죄명 정하면 기소되고 교도소 간다 머리 안돌아가는 악플러들이 조국 조민 정경심 비난하는 실체다 배워서 국가공무원이 되면 떼지어 선한사람들을 사냥하고 이웃을 모해하고 악을행하는자들 배운자들과 머리에 든게없든게무지한 백성들이 일반이라 하늘에 천벌은 몇년내에 받는다

그래도 똑똑한 애이긴 할 건데.. 이런 말 하면 사람들한테 비호감만 살 거라는 계산이 안 되나....;;

뭐 아이비리그라도 준비했었다는 건가 그럼?

솔직히 말하면.. 부러운 인생이다..ㅋ

대학생 용돈 일주일에 10만원이면 생각보다 소박하게 받긴 했네? ㅋㅋㅋㅋㅋ

진짜 수능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수능 보고 정시로 갔으면 어디 갔을지 급 궁금해짐

입시비리로 논란이 그렇게 된 사람이 어찌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는건지...나만 이상해?

대놓고 수능 본 적 없다고 말하네..와

분명 본인이 질타 받고 있는 상황이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방송하고 언론 노출되는게 난 그저 신기하더라...

의사도 뭣도 아니고 그냥 이젠 인플루언서지 뭐

와... 이젠 고민상담까지 해주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