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3.12.06 10:15

남자에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천륜까지 거스르는 남미새를 엄마로 뒀던 피해자가 너무 안타까울 뿐 다음 생엔 꼭 사랑만 가득 받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시길...ㅜㅜ

피임약 먹이며 6년 성폭행한 계부…친모는 "너도 좋아서 했잖아"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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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23.12.06 14:41

베플왜 강간 가해자들은 꼭 저런 말을 할까? 너도 좋아서, 너도 즐겼다고.... 착각도 참..

rkcYkzun4423.12.06 14:49

베플정말 너무 안타깝다.. 천륜도 거스르는 엄마라니..

장안문지기23.12.06 14:07

베플6년...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센스쟁이23.12.09 23:34

참 동물 중에서도 흐급 동물일세!!!

ZgBKMud4223.12.09 16:45

말같지두 않은 ㄱ소리 작작 떠들어라

NADO난다23.12.07 16:47

사형이답이다..

gopWWqh823.12.07 14:22

지옥에 나가떨어지거라

essaung23.12.07 14:08

아이가 너무너무 안됐다...ㅠㅠ

yovnVhgA7023.12.07 13:22

너무 마음아파서 글이 안써진다 태어나니 엄마아빠가 저런 쓰레기 같아서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너무 가슴 아프다

WzTPqhk9923.12.07 12:29

엄마라는 ㄴ이 할말이가 천벌 받을 인간아 엄마라는 호칭 함부로 쓰지 말라

rkcYkzun4423.12.06 14:49

정말 너무 안타깝다.. 천륜도 거스르는 엄마라니..

넉넉한수플레23.12.06 14:46

똑같이 되돌려줘보자 즐기게 되나 안 즐기게 되나

아이테잌클래식23.12.06 14:41

왜 강간 가해자들은 꼭 저런 말을 할까? 너도 좋아서, 너도 즐겼다고.... 착각도 참..

용이주인23.12.06 14:32

피해자가 돌아가셨으니 똑같이 돌려받으란 말도 의미가 없네.. 참 기구하다

장안문지기23.12.06 14:07

6년...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hvmgvhv723.12.06 14:02

인류애 바닥난다 ㅣ….

JCuDZAN2423.12.06 13:54

친엄마 맞냐 진짜..남보다 못하네

퇴근길지하철23.12.06 13:50

요즘 이런 기사가 많이 보이네 환멸난다

포항항항23.12.06 13:41

왜 저런 악마들 때문에 죽어야하는지 하..

KJC3723.12.06 13:34

하..진짜 부모들이 하나같이 저 모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