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천륜까지 거스르는 남미새를 엄마로 뒀던 피해자가 너무 안타까울 뿐
다음 생엔 꼭 사랑만 가득 받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시길...ㅜ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6년 동안 새아빠에게 성폭행당했던 피해자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범죄를 방조했던 친엄마가 딸이 숨지기 직전까지도 &apos;새아빠에 대한 고소 취하&apos;를 강요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는 친족 준강간과 미성년자

남자에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천륜까지 거스르는 남미새를 엄마로 뒀던 피해자가 너무 안타까울 뿐 다음 생엔 꼭 사랑만 가득 받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시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