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나는 대체 왜 메뉴를 영어로 써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렇게 하면 있어보이는 줄 아는 건지 읽기만 불편해...그리고 1인 1메뉴 이런 건 한글로 잘 써놈

외국인 알아보게 2가지 다 써놓는거 빼곤 한글만 쓰는게 정상적이지. 겉멋들어서 저러는거 보면 한심함.

절대로 가고 싶지 않다. 영어 필기체는 현지인들도 쓰지 않는데 왜 저럴까 리는 생각과 함께 솔직히 해당 관청에 민원 넣어 제재를 가해는게 답일듯. 더심한말 하고 싶 지만 참는다

시대가 변하면 그 변화 좀 받아들이든가… 영어는 세계 공용어인데 저런 것도 못 알아보면 스스로 탓을 하고 공부를 해라 ㅉㅉ

그냥 영어쓰면 멋있어보인다는 모지리 같은 생각 때문이지.

카페뿐 아니라 레스토랑에서도 스페인어나 이탈리아어 그대로 적어놓은 경우 은근 많이봄 익숙한 음식이면 괜찮은데 지들만의 메뉴 만들어놓고 외국어로 표기해놔서 읽지도 못하고 손가락으로 짚어서 주문하게 만듬

외국가서 영어 하고 한국에선 한글쓰자 외국인들도 한글을 좀 봐야하지 않겠어?

필기체, 전엔 참 많이 쓴것같은데 왜 문제가 될까?

심한곳 런던베이글~

진짜 해외는 가봤냐고 ㅋㅋㅋ

1인 1메뉴 이런 건 한글로 잘 써놈 극공감 ㅋㅋㅋㅋ

솔직히 미안한데 걍 웃김

이게 뭐냐고 물어보면 직원도 모름ㅠㅋㅋㅋㅋㅋㅋ

영어로 썼을 때 갬성 그래 뭔진 알겠어 근데 직원들도 모르는 건 문제 아니냐? ㅋㅋㅋㅋ 쪽팔린 줄 알아야지

미숫가루 MSGR 이상인 게 나오진 않았네 아직ㅋㅋㅋㅋ

감성 1도 없음 ㅋㅋㅋㅋ

웨이팅 성지 중에 스콘으로 유명한 곳, 베이글로 유명한 곳이 같은 사장인 건 아는데 더 있나보네..

사대주의로 논란인 핫플들 다 같은 사장이라는 것도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