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11.20 08:36

CCTV 다는 거 -> 가능 미리 고지 안 하고 혼자만 알고 있는 거? -> 음침 뭐가 그렇게 불안했길래 이렇게까지 해

댓글2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zzub23.11.20 14:14
베플하다못해 남편한테라도 공유를 했어야된다고 봄
981esc23.11.20 10:26
베플그렇게 불안하면 그냥 직접 육아를 하심이...
베플믿을 사람 하나 없다지만 저렇게 독단적으로 행동하냐;
ChhmoKIf3523.11.25 10:47
감시당하면서까지 지애기들봐줄필요가없다
jkeokSJ23.11.25 10:25
기본아니냐.. 말을 해야지... 같이 사는 남편한텐. 그럴거면 본인이 하던갸!
zyUzcgu423.11.25 10:03
적어도 남편한테 말이라도 했어야함
ldUmFxmu1723.11.25 08:38
봐주지 말고 내버려두세요 ㅉㅉ
Sceresis23.11.22 07:21
요즘 한국여자들 지 친정애미한테는 고생할까바 도와달라 안하고 시부모만 부려먹고 돈까지 다 뜯어내려하더라 남자들아 결혼하지마... 결혼할거면 국제결혼해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벨기에등 시부모 고상 안시키고도 애 잘키운다
oXmAvBf3423.11.22 04:49
진짜 어이없네.. 인성 쩐다
푸르니23.11.22 03:00
저렇게 하는데 애는 왜 봐주나 지남편이 엉망진창인가보네 그러니 시부모의 양육을 못믿어워하지
rcdMqeW5923.11.21 20:58
기가차네 ᆢ저런게 애낳아 키우나? 꼭 아들낳아 당신며느리도 그러길~~~~
HmaWjxRj3123.11.21 20:12
각자살아라~애봐주는공은없다~
잔치국수b23.11.20 14:35
그렇게 불안하면 직접 아이 키우세요
JCuDZAN2423.11.20 14:30
애봐주면 감사하지 못할 망정
raviolllla23.11.20 14:23
아니 말하고 달면되잖아
zzub23.11.20 14:14
하다못해 남편한테라도 공유를 했어야된다고 봄
cehybok4723.11.20 14:13
그리 불안하면 자기가 보던지..
아이테잌클래식23.11.20 14:08
솔직히 씨씨티비 다는 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방법이 잘못됐네;
포로리야23.11.20 14:03
배신감 엄청나겠는데 이거
KJC3723.11.20 14:02
말은 하고 달아야지
kimkimja23.11.20 12:05
사전에 이야기를 해야지.. 나 참
981esc23.11.20 10:26
그렇게 불안하면 그냥 직접 육아를 하심이...
믿을 사람 하나 없다지만 저렇게 독단적으로 행동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