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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23.11.13 10:25

와...진짜 사람이냐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이 여기 있네 거기에 친모라는 사람은 한다는 말이 참나...

피임약 먹여가며…친모 앞에서도…의붓딸 6년 넘게 성폭행한 계부, 母는 되레 "애교 좀 부려봐"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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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23.11.13 14:15
베플어떻게 친모, 계부 둘 다 저런 인간들을 만나냐.... 어떻게 인생이 저러냐고
jDdwuYaL9723.11.14 19:30
베플국 . 민 . 사 . 형 . 투 . 표 .
cleaningup23.11.15 08:46
드라마 속에 겨들어가야할 애미네
jDdwuYaL9723.11.14 19:30
국 . 민 . 사 . 형 . 투 . 표 .
uwMwigM5223.11.14 18:51
친모 지금 살아서 밥쳐먹고 있나?????
NHgJrKDX3323.11.14 18:21
다디미 방망이로 원단처럼 한번 두둘겨 주세요
근본빌라23.11.13 14:27
사람이 제일 잔인하다
DfsnrxV9123.11.13 14:19
친모 처벌 안 받음?
넉넉한수플레23.11.13 14:18
다시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의 상처같음ㅠㅠ
981esc23.11.13 14:15
어떻게 친모, 계부 둘 다 저런 인간들을 만나냐.... 어떻게 인생이 저러냐고
퇴근길지하철23.11.13 14:12
와 친모맞음???
Keeouly9723.11.13 14:06
남보다 못 한 게 아니라 악마가 따로 없는 수준 아닌가요 저건;;
cehybok4723.11.13 14:03
저런 것들도 부모냐 참
zzub23.11.13 14:02
혈연이라는 거 참 아무것도 아니다.. 남보다 못 하다..
GXahnimH9423.11.13 13:55
엄마는 그루밍을 당한 거야 뭐야? 왜 한통속이 돼있어? 치가 떨린다
아라바23.11.13 13:55
아이만 불쌍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