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펀지에서 봤던
괴담 이런 거 같다 와 진짜...
문 안 열어줬으니 다행이지
행여나 문 열었다면 끔찍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새벽시간대 택배기사라고 속이며 초인종을 누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그는 벽돌을 들고 문 앞에 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특수강도예비,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A&#x28;40대&#x29;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quot;택배기사예요&quot; 새벽에 초인종…벽돌 들고 서 있었다 : 네이트 뉴스

전두환각하의 삼청교육대 보내야 한다고 본다

이래서 범죄자들 머그샷 공개하고
강력 처벌이 필요한거다

아무래도 원룸 건물들이 보안은 허술하니까 

와 저기 실패하고 나가서 결국 어딘가를 털긴 털었네 소액이지만

와 나였으면 새벽부터 잠 확 깨서 인터폰 화면으로 계속 지켜봤을 듯..

새벽배송 기사인척 하려고 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택배기사 배달기사도 그냥 조용히 문 앞에 두고 가는데 이게 뭔;;

예전에 스펀지에서 봤던 괴담 이런 거 같다 와 진짜... 문 안 열어줬으니 다행이지 행여나 문 열었다면 끔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