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한 여중생이 “화장이 너무 짙다”며 훈계하는 담임 선생님을 발로 찬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참 교권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네요 점점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고..

소년범은 갱생되지 않는다

싹수가 노란 것은 커봤자 누렇다!

쓰레기다...싹수가 노랗네 퇴학시키세요

전교조가 당해봐야 하는데...

정치권에서 배운 탓? 특히 흑색 선생, 장변태, 찢명, 김정은, 문쪼다, 더듬당 종자들ㅡ하는 짓거리를 봐라ㅡ무조건 개수작질로 추태부리는 놈들이 수두룩 한테 뭘 배우겠냐?

고얀년 잡아다 귀싸대길 후려라. 싹수노란년

전국에 사교육 학원을 다 없애야한다

교권을 무너 뜨린것은 선생들입니다 공부는 학원에서 가르친다는데요

경찰신고해뿌라~

전교조 지들한테이득이없어..어떠한단체.집단.모임.특히.인권.종교단체는자기들한테이득이없으면어떠한행동.말도없음..여중생은인간을포기.부모는모하는사람인지.참.안탁깝다

전교조는 이런때는왜 가만있냐? 여학생이 저게 사람질하겠냐?

아 이건 아니야진짜..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진다

우리때랑은 진짜 많이 다르구나 새삼 놀랍다

체벌이 안되면 불이익 제대로 줘야하는거 아닌가? 대체 뭘로 교육하는거임?

최소한의 체벌은 해야함..

이래서 요즘 교사 못하겠다고 하는가보다

이래서 어느 정도의 적당한 체벌은 필요한게 아닐까?

진짜 큰일이다...저런 애들이 그대로 자라 어른이 되면.. 상상도 하기 싫으네

요즘 너무 심해요..

너무 교권이 바닥임..

과하지 않다면 어느정도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교권이 떨어진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요즘 애들은 선생님을 무서워하지 않음. 좀만 큰소리 나고 혼내면 바로 핸드폰 켜들고 동영상 찍거나 부모님에게 일러서 일을 키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