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한 여중생이 “화장이 너무 짙다”며 
훈계하는 담임 선생님을 발로 찬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참 교권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네요 
점점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고..

사회 뉴스: [서울신문]울산에서 한 여중생이 “화장이 너무 짙다”며 훈계하는 담임 선생님을 발로 찬 사건이 알려졌다. 21일 울산MBC에 따르면 지난 17일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A양이 담임 선생님 B씨에게 발길질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B씨가 이날 오전 ... 

&quot;화장 너무 짙다&quot; 훈계하는 교사 4차례 발로 찬 여중생 | 사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울산에서 한 여중생이 “화장이 너무 짙다”며 훈계하는 담임 선생님을 발로 찬 사건이 알려졌다. 21일 울산MBC에 따르면 지난 17일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A양이 담임 선생님 B씨에게 발길질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B씨가 이날 오전 

울산에서 한 여중생이 “화장이 너무 짙다”며 훈계하는 담임 선생님을 발로 찬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참 교권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네요 점점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