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ahnimH9423.09.14 10:47

결혼 준비하면서 헷갈리는 각종 웨딩용어들을 많이 접하죠 줄임말도 많고, 영단어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말이지만 평소 쓸 일이 없어서 헷갈리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베뉴= 예식장, 웨딩홀 토탈샵= 스드메를 한 곳에서 준비할 수 있는 곳 워킹(워크인)= 플래너 없이 직접 예약/방문하는 것 웨딩밴드=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결혼 반지 브샤= 브라이덜 샤워의 줄임말 청모= 청첩장 모임의 줄임말 동시예식= 예식과 식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방식 분리예식= 예씩 후 연회장으로 따로 이동해 식사하는 방식 채플홀= 교회, 성당 느낌의 웨딩홀 컨벤션홀= 가장 일반적인 웨딩홀 혼구용품= 방명록, 펜, 봉투, 장갑 같은 물품 골든타임=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토요일 12시~2시) 가봉스냅= 드레스 가봉 진행 과정을 촬영하는 것 헤변= 헤어 변형 예도= 원활한 예식 진행을 도와주는 헬퍼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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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ge23.09.15 22:30
지들 업무용어를 왜 손님인 우리가 알아야 되지?
잔치국수b23.09.14 14:31
걍 줄임말 모음인가?ㅋㅋ
zzub23.09.14 14:26
영어 아니었으면 저거 다 어떻게 표현했을까 몰라
파랑은블루23.09.14 14:24
브라이덜 샤워를 브샤라고 하는 거 첨 들음
아이테잌클래식23.09.14 14:21
모청은 모바일 청첩장이고, 청모는 청첩장 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sDcgO923.09.14 14:19
거의 다 들어본 적도 없네
981esc23.09.14 14:15
동시예식 분리예식이 밥을 나누고 안 나누고였구만
wonnii23.09.14 14:10
헤변 ㅋㅋㅋㅋ
포로리야23.09.14 14:08
별다줄........ 몇글자 하지도 않는 걸 왜......
xnaexUg33323.09.14 14:06
처음 접하는 것도 많네
kitten1123.09.14 11:03
예도는 설마 예식 도우미의 줄임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