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5월까지 서울시 지하철,버스,따릉이 무제한 이용 서비스를 시범 운영 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월 6만 5천원이라고 하는데 출근하는 직장인에겐 희소식인듯

적자액은 세금으로 보충하거든 ㅎㅎ

이거 하면 흑자지 무슨 적자냐 대중교통 안 타는 사람들도 이용할 거고 원래 이용하는 사람은 더 많이 이용할 텐데 친환경+적자해소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지하철 같은 요금재는 비경합이라 많이 이용한다고 적자 안나 연료비나 이용자 수에 영향을 받지 무조건 흑자다

얘들 맨날 적자 났다 징징대면서 또 얼마나 시민들 세금 공공 요금 올리려고 이렇게 선심쓰냐? 아무리 발광해도 이젠 알올라간다 선거앞두고 이러면 반칙이지

선거 앞 선심성 행정. 적자누적이라며.

요금 올려놓고 이렇게 하면 왜 올린건가 싶기도...

요즘 교통비 절감해주려고 이거저거 뭐 많이 내놓네

난 한달에 10만원씩 나오는데 좋다

아 근데 승차는 무조건 서울 한정이네요.. 아쉽

적자라고 요금 올리더니 저렇게 해도 괜찮?

재택해서 월 5만 이상이 안 나옴..ㅋㅋㅋ

6만5천이면 훨씬 저렴한데

기후동행카드 네이밍 괜찮네

따릉이타고 출퇴근하고 싶다

재택만 안 했어도 잘 써먹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