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b23.09.11 11:26

시부모님이 어디가 아프거나 한 건 아니니까 밥은 차려드실 수 있을테고 외로우니 자주 와줬으면 하는 마음인 것 같은데 그럼 시누이가 저럴 때 딸은 대체 뭐함?? 자식인 딸이 더 들여다봐야지 저렇게 불만할 시간에 집 한 번 찾아가겠다 ㅋㅋ

댓글24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KYPrgvh3923.09.13 08:24
베플시누야 너는 시모 밥차려주고 반찬해다주나? 너는 안하면서 왜 대리효도 강요하지? 며느리한테 바라지말고 니가 직접 효도하는건 어때? 며느리는 딸이 아니다
Keeouly9723.09.12 14:00
베플거 참 남의 집 귀한 딸래미한테 대리효도 바라는 주제에 말이 많네
넉넉한수플레23.09.12 14:19
베플응 대리효도 그만 바라고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좀 챙기자~
솜사탕이23.09.16 14:52
이러니 이혼하지…. 이러니 비혼이 늘지… 내부모 내가 챙기자
duexYsz2123.09.16 14:27
응 너나 니시어미.밥차리렴 귀한 넘의 딸램한테 니어미 밥차리라하지말고. 무슨 개똥같은소리냐
xdvZvoat3123.09.16 12:50
직장다니는 며느리는 본인 밥도 허구한 날 굶으면서 일한다.
moIxecCJ7123.09.16 12:23
각자 도생 가능때까지는 각자 해결해도 되지 않을까요?
rcdMqeW5923.09.16 11:50
딸만 키우는 엄마로서 시부모님께 기본적으로 잘해야하고 차릴수 있음 어른께 식사정도는 차려야한다고 봄 요즘시대는 뭐 그리 따지는게 많고 ᆢ그건 내 남편과 내아내와 사는 예의라고 생각됨 딸이 차려도 되고 ㅜㅜ
ilyHDvte4023.09.16 10:28
이런글을 올리는 당신도 매 한가지네요
강동수23.09.16 09:41
시부모가 일아서쳐먹으면됭
dcmOwiia8123.09.13 12:13
아직도 이런 말도 안되는 게 이슈가 되는 원시사회냐? 대한민국이 이거 밖에 앙되? 다른 문명국에서 알까 창피하다.
oXmAvBf3423.09.13 11:50
요즘은 며느리라고 이렇게 안하는데.쌍8년도인지? 옛날 사람 이야기
su23.09.13 11:22
시누 며느리 대리효도 따지지말고 결혼도하지말고 각자 자기들부모 자기가모시면 될일을 왜 이러쿵저러쿵하시나요들~
HIgfmcfL7723.09.13 10:41
이러니까 비혼족이 늘어나지 후아 ㅋ 유교탈레반 어디가겠나
나무맘23.09.13 09:41
신랑이잘하면..뭐든게다해결되고.. 시누도..시댁에 애쓰세요
KYPrgvh3923.09.13 08:24
시누야 너는 시모 밥차려주고 반찬해다주나? 너는 안하면서 왜 대리효도 강요하지? 며느리한테 바라지말고 니가 직접 효도하는건 어때? 며느리는 딸이 아니다
LauiyjOL3023.09.13 08:16
딸도 그 시어머니 챙기는 중이라서~
장안문지기23.09.12 14:33
딸은 한탄만 하고 있었구나 ㅋㅋㅋ
넉넉한수플레23.09.12 14:19
응 대리효도 그만 바라고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좀 챙기자~
JCuDZAN2423.09.12 14:14
본인은 뭐하고 남한테 떠넘기냐 ㅋㅋㅋ
rkcYkzun4423.09.12 14:08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시부모가 직접 한탄하는 것도 아니고 그집 딸래미가 한탄을 하넼ㅋㅋㅋ
kTsDcgO923.09.12 14:04
그렇게 부모님 걱정되는 효녀면 직접 차려주시길
cehybok4723.09.12 14:01
따님은 뭐하고 계세요 ㅎㅎ
Keeouly9723.09.12 14:00
거 참 남의 집 귀한 딸래미한테 대리효도 바라는 주제에 말이 많네
포로리야23.09.12 13:54
그럼 딸의 도리는 뭔데?
xnaexUg33323.09.12 13:51
사랑과 전쟁이 따로없네
라따뚜이23.09.12 13:46
에휴 이제 또 추석이라 이런 푸념거리들만 늘어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