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긴 하지만
무슨 가난한 삶이 재미도 아니고
그런 걸 체험한다고 하냐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서울신문]미국 시카고 인근의 ‘부촌’으로 유명한 한 지역 당국이 ‘빈곤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당국은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여 부유층과 빈곤층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으나 비판 여론

&quot;가난한 삶 체험해보세요&quot;…&apos;2시간 빈곤 체험&apos; 행사에 美네티즌 &apos;분노&apos; : 네이트 뉴스

20년은 체험해야 빈곤이라는거 느낄듯 2시간이 뭐냐 참눼...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게 만드는거 아니냐


별 체험을 다하네 이젠.. 차라리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안을 생각하는 게 낫지 않니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 조롱하는 거 아니냐고

별걸 다 체험한다...이러다 부자 체험도 생길 기세네.. 


저렇게 해서 나아지는 게 뭔데??

달랑 2시간으로 무슨 빈곤체험이 얼마나 되겠어...참내

미국이긴 하지만 무슨 가난한 삶이 재미도 아니고 그런 걸 체험한다고 하냐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