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08.31 11:06

튀르키예 코렌돈 항공에서 노키즈존을 도입한다고 함 432석 중 102석이 노키즈존이고 일반 구역과는 벽이랑 커튼으로 분리를 한다고 함 가격도 다른데 한화로 약 65000원 정도 더 비쌈 과연 탑승객들 니즈가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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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23.09.01 10:56

베플당해본 사람은 알거에여 무조건 찬성

포로리야23.09.01 13:04

베플국내 항공사에선 소식 없나

KJC3723.09.01 10:49

베플난 진짜 있으면 무조건 탄다..

SttDGmp6423.09.09 13:46

솔직히 노키즈존보다 노냄새존좀... 냄새나는 인간들 운임료 10배로 받던지 하자

xlbEFuDi2323.09.09 12:50

13세이하 애새끼들 타는 비행기를 따로 만들어라 ㆍ시끄럽다

ncNrhga8823.09.09 10:17

부모가 돈을 더 내고 분리된 좌석에 나눠 앉는게 맞다고 봄. 피해받는데 돈 까지 더 내라니 항공사도 못됐어ㅡ 나쁜 속물 되긴 싫고 돈은 더 벌 수 있을 거 같으니까 공은 옛다 던져놓고 쯧

cPobhkGt1723.09.09 09:54

찬성입니다~~저도 애 키웠지만 비행기란 좁은 공간에서 애가 울고 계속 징징거리는데. 머리가 터질뻔했어요~~한국도 도잆내라

jvMbWpQ3623.09.04 10:36

오 이거좋네요 애들있는집끼리 묵어서 태우는거 찬성

Dadaima23.09.04 10:07

결국 애가울면 타인들은 이해해주고 부모는 미안해하고 사회매너의 영역인데 저러면 일반석에선 조선맘충들은 맘놓고울리겠네. 싫으면 노키즈존가라구욧!!!

Meteo23.09.04 09:37

온 세상이 맘충이다

강동수23.09.04 08:35

__하고자빠졌네

시범운영 한 번 해봤음 좋겠다

DfsnrxV9123.09.01 13:32

나는 좋은데??

kitten1123.09.01 13:10

뭐 소비자한테 옵션 늘어나서 손해 볼 건 없지

포로리야23.09.01 13:04

국내 항공사에선 소식 없나

근데 그래봤자 애 하나 울면 그 소리까진 어떻게 못 하잖아

pokemon23.09.01 12:01

6만원돈이면 한번쯤 경험으로 괜찮은 듯

raviolllla23.09.01 11:01

일단 반응을 보고 싶네

cehybok4723.09.01 10:56

당해본 사람은 알거에여 무조건 찬성

KJC3723.09.01 10:49

난 진짜 있으면 무조건 탄다..

아직까지 비행기에서 빌런이었던 애들을 만난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굳이 필요한가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