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빌라23.08.28 09:54

한다는 말이 젊은 애니까 봐줘...? 뭐 14살 정도면 이해라도 하겠다 40대가 젊은 애야? 진짜 황당하네

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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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23.08.28 13:57
베플아니 젊지도 않았고 봐줄만한 일도 아닌데요
강동수23.08.29 09:05
베플쇼하고자빠졌네 쇼쇼쇼
Jin23.09.03 10:21
아이고어머님~~그런다고그자식이 어머니 감사합니다 할것 같아요? 지자식을 그리도 몰라~~
오늘만23.09.03 10:01
젊은 아이니까 교육성 목적으로 강력 처벌하자
TzqndGq2723.09.03 08:39
늙어서도 저럴건데 미리 싹을 자르는게 맞지. 왜 그렇게 키웠을까? 부모도 처벌 달게 받아라.
강동수23.08.29 09:05
쇼하고자빠졌네 쇼쇼쇼
lris2423.08.29 08:38
젊은 애란다..
이너피싱23.08.29 08:22
죄값치르고 봐주면되지.. 죄값도 안치르면 사회가 개판된다
981esc23.08.28 14:28
냉장고랑 아주 그냥 한몸이 됐던 그 인간이구만
rkcYkzun4423.08.28 14:22
눈물겹고 토나오는 가족애다
근본빌라23.08.28 14:18
와 진짜 웃기지도 않네 ㅋㅋㅋㅋ
Keeouly9723.08.28 14:16
아주머니... 징그러워요... 피해 입으신 사장님 생각은 1도 안 하시네요
JCuDZAN2423.08.28 14:13
젊은애요??참나..
raviolllla23.08.28 14:10
신변확인했다고 풀어준 경찰도 문제야
포로리야23.08.28 14:09
에휴 가정교육 한참 전부터 틀려먹으셨어요
wonnii23.08.28 13:59
진짜 소름돋는다 다시봐도
김두부23.08.28 13:57
아니 젊지도 않았고 봐줄만한 일도 아닌데요
KJC3723.08.28 13:52
자식이라고 저렇게 싸고 돌기만 하니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