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식을 이용해서 보험금 타려고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건가 싶다
이 악마들 말 못하는 동물들도 자기자식들은
끔찍히 아끼는데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 News1 DB &#x28;서울=뉴스1&#x29; 한유주 기자 = &#x23;엄마와 길을 가던 어린 딸 예슬이는 손에서 놓친 곰인형을 찾기 위해 찻길로 뛰어든다. 이어 모녀를 뒤따라오던 한 차량이 예슬이를 치고 도망간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예슬이. 단순 뺑소니 사고로 보였

딸 희생해 &apos;보험금&apos; 노린 엄마…&quot;부디, 살아는 있어라&quot;?[영화in 보험산책] : 네이트 뉴스

이제 추후에 다가오는 건 유황 지옥 밖에 없다 딱 기다려라

저런 인간도 엄마라고.. 어린 딸이 너무 안타깝다 


그놈의 돈이 뭐길래.. 보고만 있어도 참담하네


진짜 뭐 때문에 저런 짓까지 하면서 사는걸까???? 


이거 드라마에서 나온 얘기 같은데 실화였다니 ㅎㄷㄷㄷㄷ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를 만났네..

부디 살아는 있어라?? 내가 지금 뭘본거야...

진짜 사람이라면 자기 자식을 이용해서 보험금 타려고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건가 싶다 이 악마들 말 못하는 동물들도 자기자식들은 끔찍히 아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