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비키니로 라이딩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던 여성이 이번에는 홍대에서 비키니차림으로 킥보드를 타고 다녔다네... 대체 왜 저러는 거지

관종병

해수욕장을 안가는건 거기서 비키니 입고 있어봤자 티도 안나고 관심도 못 받으니까 도심에서 저러고 다니는것. 한마디로 관심종자고 일종의 정신병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충격주기전엔 계속 저러고 다닐것으로 보임.

그냥 병같은데...

세상에서,.적어도 대한민국에는 그대들처럼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진사람들이 많아요. 그대처럼 못하는 이유는, 내 욕심보다,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서겠죠? 공동체 사회라는말 처음 듣겠네... 앞서가도 문제인줄 나이를 먹어도 모르셨나봐요.? 적당히하세요..어른이어도 맘대로 할수없는이유가..어른이라해서 그대처럼 옷 대충입고 다니는것처럼, 어른이라해서 사람 그어떤 누구는 그대 모습을보고 여성을상대로 범죄를 일으킬수있으니..정신차리세요..

얼굴은별로

때와 장소를 가려서 옷을 입어야지

이런거 보면 세상 참 많이 변했구나 싶당

아무리 남의 시선을 즐긴다고 하지만 과하다...

이게 놔두면 안 되는게 애들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처벌해야 한다고 봄

이젠 무서워질 지경이야...

으 집에서 혼자 그러고 있으세요 ;;

강남에서 경찰에 잡히지 않았나

왜 저러는거여 대체??

바다를 놀러가세요

노출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