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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981esc
22.10.19 13:14
기상청 직원이 폐쇄 공간이나 다름없는 기상관측선에서 1년 넘게 동성 부하직원을 성희롱 해온 사실이 드러남 심지어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라고.. 1년 중 200일가량을 항해하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성희롱.. 피해자는 진짜 얼마나 괴로웠을까 직장 성희롱 성추행 처벌이 아직도 얼마나 물렁하면 이런 사건이 끝이 없을까 결국엔 피해자 혼자 정리하고 나가야 끝나는 결말..
"사랑한다" 동성 부하 앞 성행위 묘사…바다 위 기상관측선 '1년 악몽'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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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2.10.19 16:09
생각만해도 끔찍..진짜 처벌 강화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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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2.10.19 14:25
제목만 봐도 벌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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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2.10.19 13:34
미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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