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2.10.19 13:14

기상청 직원이 폐쇄 공간이나 다름없는 기상관측선에서 1년 넘게 동성 부하직원을 성희롱 해온 사실이 드러남 심지어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라고.. 1년 중 200일가량을 항해하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성희롱.. 피해자는 진짜 얼마나 괴로웠을까 직장 성희롱 성추행 처벌이 아직도 얼마나 물렁하면 이런 사건이 끝이 없을까 결국엔 피해자 혼자 정리하고 나가야 끝나는 결말..

댓글3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Keeouly9722.10.19 16:09
생각만해도 끔찍..진짜 처벌 강화 안하나요?
kitten1122.10.19 14:25
제목만 봐도 벌써 싫다..
KJC3722.10.19 13:34
미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