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직원이 폐쇄 공간이나 다름없는 기상관측선에서 
1년 넘게 동성 부하직원을 성희롱 해온 사실이 드러남
심지어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라고..
1년 중 200일가량을 항해하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성희롱..
피해자는 진짜 얼마나 괴로웠을까 
직장 성희롱 성추행 처벌이 아직도 얼마나 물렁하면 이런 사건이 끝이 없을까
결국엔 피해자 혼자 정리하고 나가야 끝나는 결말.. 

사회&gt;사회일반 뉴스: 해양기상관측선 &apos;기상1호&apos; &#x28;기상청&#x29; ⓒ 뉴스1 &#x28;서울=뉴스1&#x29; 김송이 기자 = 기상청 직원이 폐쇄 공간이나 다름없는 기상관측선에서 1년 넘게 동성 부하직원을 성희롱 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게다가 피해자는 한 명이 아니었다. 18일 KBS에 따르면 국...

&quot;사랑한다&quot; 동성 부하 앞 성행위 묘사…바다 위 기상관측선 &apos;1년 악몽&apos;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해양기상관측선 &apos;기상1호&apos; &#x28;기상청&#x29; ⓒ 뉴스1 &#x28;서울=뉴스1&#x29; 김송이 기자 = 기상청 직원이 폐쇄 공간이나 다름없는 기상관측선에서 1년 넘게 동성 부하직원을 성희롱 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게다가 피해자는 한 명이 아니었다. 18일 KBS에 따르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