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아까 뉴스 기사보고 어이없었는데
실제 대화 내용 보니 더 기가 막힘
진짜 정국이 모자가 맞는지, 진짜 외교부 직원은 맞는건지부터 의심스럽지만
모자 놓고 간 거 냅다 주워서 습득물 소유권에 대해서 찾아보고,
6개월 동안 기다렸다 천만원에 팔 생각만한거 보니 진심 소름돋음
돈 천만원에 사는 사람이 있긴 한지도 궁금하지만
진심 저런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올린건가?
BTS 정국의 모자를 번개장터에 올린 공무원
인스티즈(inst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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