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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FEsdmzU48
23.08.03 09:37
맞아 얼굴보고 싸우는건 그나마 좀 덜한데.. 상처주는 말은 메신저나 전화로 싸울때 더하지... 있던 정 없던 정 다 떨어지게 만드는 연인의 말! “뭐가 미안해?” “나도 이제 지친다” “몰라도 돼” “됐어” “그래서 뭐?” 모아서 보니 뜩금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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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kHyualaz22
23.08.05 09:33
니엄마. 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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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23.08.04 14:04
진짜임 ᆢ 글로 쓰는건 감정까지는 읽히지 않기 때문에 툭 던지는 말에도 공격력이 더 실려서 느껴지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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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DtvOs58
23.08.04 13:11
똥이나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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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sRZuC67
23.08.04 12:58
뜩금한게 더 뜨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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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3.08.03 15:09
저런 말 자주 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헤어지더라...아 세상 씁쓸하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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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
23.08.03 14:59
정색하면서 저러면 정떨어지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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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3.08.03 14:51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모아보니 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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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3.08.03 14:41
근데 지친다는 말은 정 떨어지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싸우자는 말도 아니고 진짜 방전일 때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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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3.08.03 14:36
그래서 뭐? 저건 그냥 일부러 화 돋워서 싸우려고 그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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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23.08.03 14:21
아 됐어! 이거 심히 마상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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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23.08.03 14:20
전부 다 해보기도 했고 들어보기도 함ㅋㅋㅋㅋㅋ 다 저러고 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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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3.08.03 14:12
연인끼리에만 한정된 거 아니고 걍 모든 인간관계에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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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3.08.03 14:02
몰라도 돼가 타격감 맥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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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333
23.08.03 10:07
나도 진짜 화나면 지친다는 말 자주쓰는데...자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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