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반 학생들도 뭐만하면 아동학대니 뭐니 하는데 장애 학생이면 특히나 더 심할듯... 부모들이 하기 힘든 걸 선생님한테 맡겨버리고 뭐만하면 선생잘못으로 돌려버리니 답이 있나

방송나오고 영화 만들고 하니 눈에 보이는게 없나봄.감히 자기자식을 건드려하는 오만감에서 나온듯. 그 자식 허물은 생각못하고

저 고소당한 선생님은 장애아들의 설리반선생님이라고 함 그만큼 장애아들의 발달과 생활 과 학습을 전문적으로 가르치시는 경력이 높은분인데 지금 직위배제되어 정신과약드신다함 한숨쉬고 짜증내서 아동학대라고 아이는 아무나 뺨때리고 바지내리고 수시로 뛰쳐나가는데 하나라도 인지시키고ㅇ반복훈련시키는 선생님을 괘씸하다고 직장잃게 만들고 명예를 실추시킴

교사는 사람 아닌가? 장애아만 위하고 교사는 왜 위할줄 모르는데 ᆢ 간혹 선생같지 않는 선생도 있지만 존경할만한 선생들이 더많다는걸알아라 옛말에 스승의 그람자는 밟지도 말라는 말도 있다 웃끼지도 않는 부모들 땜에 여러사람 잡지말고 못믿더우면 홈스쿨 해라 자기 자식도 캐어 못항션서 욕하면 그건 모순이지

부모인 너들도 속으로는 못참잔아..

특수학교 학부모들은 선생님들한테 늘감사하며 살아라 현장을 보면 눈물날꺼다

그걸 못참냐니 ㅋㅋ말이 쉽지

특수교사는 정말 사명감 같은 게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건데....

저 정도면 사전고지하고 생명수당 피해보상 다 해줘야 할 수준 아닌가

진짜 배로 힘드실텐데

우리집옆에 저런 특수학교?있는데 항상보면 대단하시더라

가뜩이나 없는 특수 교사들 사라져라 염불 외는 것도 아니고;

애들은 진짜 이유가 없다.. 갑자기 하고 싶었다가 너무 많음

진짜로 부모들도 못하면서 선생들한테 하라함

저게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주라는 무책임한 말이랑 뭐가 다르냐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