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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7.20 08:35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데 학폭 업무를 담당했다는 거 보니 학폭 가해자 부모들이 괴롭혔겠구나 그 부모에 그 자식이지..
서울 23세 초등교사, 학교서 극단 선택…"학부모에 시달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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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강동수
23.07.21 09:50
맘충들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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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7.20 14:52
진짜 어떻게 못하나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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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띠
23.07.20 14:39
학부모가 천룡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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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3.07.20 14:26
본인 아이 본인이 케어해야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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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07.20 14:24
친구는 유치원교사인데 이 기사 보고 자기 일처럼 펑펑 울더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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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3.07.20 14:19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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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3.07.20 14:17
많은 사람들이 계속 관심 가져주고 행동해줬으면 주면 좋겠어요.. 잠깐 타오르다가 말 관심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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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3.07.20 14:11
이 와중에 교사도 못하면 다른 직업이라고 버틸 수 있겠냐는 악플 다는 인간들 진짜 천벌 받아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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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3.07.20 14:03
일기장 입수했다는데.. 자살 시도를 한 게 처음이 아닌가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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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3.07.20 13:58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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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07.20 13:55
가해학생 집안이 어마무시하다는 말도 있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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