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질문하는 수준 하고는.. 근데 오히려 면접부터 대놓고 저러면 아 이 회사는 걸러야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기는 할 듯

잘나가는 회사가 아닌가봐요. 저런 질문을 하는것보면..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청소부로 전환가능 한가요?로 질문을 하냐? 저 질문이 잠깐 할수 있냐는건지. 장기간 몇일,몇달 할수 있냐는건지 난 되묻고싶다. 잠깐은 가능하거든.

청소원이 별도로 있는 회사가 아니라면 당연히 업주나 직원이 청소를 해야할텐데 무슨 업무를 하는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청소는 쉬운업무에 속한다 생각됩니다

정상적인기업은 직원끼리 당번정해서 하면서 가르쳐줘서 하지 신입이라고 신입시키면 갑질이다 뽑았으니깐 하찮은일 감사하다고 가스라이팅 이다

미리 물어보고 동의를 구하면 양반아니냐? 화장실 청소를 해야하는 상황인가보지.

청소가 뭐 어때서? 이것부터 시작할 수 있는 청년이면 뭐든 다한다. 결국 정신이 문제다.

질문할께 그렇게 없었냐

그냥 맘에 안드니까 저런 개 솔 드립하지 ㅋㅋ

내 일 아닌데도 들을때마다 열받는 면접 갑질… 으 아직도 저런 회사들이 많은갑네 ㅠ

믿고 거르는 회사구만

갑질할거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네 ㅋㅋ

저런 곳은 안 가는 게 나아요 차라리.. 정말 양질의 일자리가 줄고 있단 게 사실이네

회사수준 나오네요

합격 통보 해놓고 취소한 건 어디 대기업도 그러지 않았나?

아직도 저러는 곳이 있네.. 고용노동부 더 열일해야겠는데;

듣자마자 오케이 거른다할듯

면접 볼 때 직무랑 무관한 개인정보, 사생활 물으면 저거 신고해도 됨 불법이라

못 배워서 저래 저건

대놓고 티내줘서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