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나둘씩 드러나는건가 성폭행 정황까지 발견됐다고 하는데 근데 피의자가 중국인이라..캄보디아는 중국의존율이 높아서 제대로 밝혀낼 수는 있을지 걱정이네

우리나라가 그나마 치안이 좋으니 딴나리도 그러겠거니 하고 여자들 혼자 겁도 없이 동남아니 유럽이니 배낭여행 가는데 이런일 예상은 했었다 언젠가 터지겠구나 지인들하고 같이 갔었다는데 병원엔 왜 혼자간건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제이랑 여행 같이 갔던 지인이 껄쩍찌근 허다 나는..

앞뒤가 하나도 안 맞음. 저 분은 병원에 멀쩡하게 걸어 들어갔고, 쟤들은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시신에 폭행흔적에 성폭행 흔적까지?

첫째날도 병원 잘 다녀 왔는데 대체 둘쨋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임?

일단 몸에 있떤 주사 자국은 뭐야 그럼..

아니 cctv 보니까 그 병원도 멀쩡하게 제정신으로 걸어 들어간 사람인데....

그알 한 번 봐야겠다..

근데 마약은 음성 떳다고 한거 아니에요?

프로포폴 얘기 하니까 그건 한국에나 있는 거라고 그러던데 진짜임..?

헐 그알에 나왔었구나

지인은 이미 다 조사받은거겟지?

제대로 수사해야되는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