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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994건)
정확도순
네넵1
...팬(나)덕분에 버는 돈이 얼마인데 정상: 돈주면 무조건 다해야 해? 그런 심리적 기저가 직장내 괴롭힘을 병원에서는 태움을 학교에서는
학부모
갑질을 만들어 내는거야 비정상: 그..그정도도 못해줘? 정상: 그걸 판단하는건 니가 아니라 박서준이고 모든 사안을 본인 중심으로만
박서준, 머리띠 거부 논란에 "스프레이 고정해 두피 아파" 해명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ueOIrhK59
23.08.08 21:53
오늘의 이슈
...뻔뻔하게 니 아들 다른 학교 보낼 생각을 하고 그렇게 남 시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니네 아들 데려다주면서 니네 두 부부한테 쏠릴 다른
학부모
들 다른 선생님들한테 받을 시선들이 두렵지도 않니? 뭐 연예인들처럼 설마 우리 아들 시선때문에 불안해 한다 조취를 취해 달라 쳐다보지
주호민 아들, 서울 동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로 전학…누리꾼 '발칵'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vgARIw28
23.08.01 20:12
오늘의 이슈
이건 관심없고....서이초
학부모
는 누굴까?
[단독] 검찰 "주호민 아들 가방 속 '녹음기' 증거로 인정해야" 의견서 제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연예인최저시급제도입
23.08.22 07:31
화가난다
솔직히 여태 못 찾아낸다는 건 말도 안 되고 다른
학부모
들도 다 알고 있겠지 불똥 튈까봐 쉬쉬하는 거거나, 아니면 자기들도 떳떳하지 않으니까 입 닫고 있는 거 아님? 교사가 제대로 된 훈육조차 못 할 정도면 그냥 홈스쿨링 하시라고 그렇게 귀한 애 불안해서 밖으로 어떻게
[단독] 서이초 교사 업무수첩엔…"어머니, 그럼 아이가 뭘 하든 놔둬야 하나요"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981esc
23.08.07 12:17
오늘의 이슈
...나타나는거임… 수가 얕은 맘충은 선생한테 갑질인데, 진짜 썩은 맘충은 저렇게 약한자에게 손가락질하며 따돌리는거지…또 겉으로는 선생님 화이팅 🙏🏻 이연병함.. 장애인학교 혐오시설이라고 피켓들던것들이 다
학부모
엿음 … 이게 진정한 맘충이야… 장애가 옮는것도 아닌데
[단독]주호민 자녀 전학 배경에 "장애인 많아진다" 민원 있었다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cumlvwgu40
23.08.14 00:39
오늘의 참견
ㅋㅋㅋㅋㅋ그치 짤로 유명하지 아주 사진 찍지마 XX 찍찌마!!! 말고도
학부모
한테 세뇌 됐다고 하질 않나 촛불시위 때문에 관광객이 줄었다고 하질 않나 그동안 전적을 보면 참 타율이 좋아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명박이랑 돈독한 걸 보니 충성했던 보람이 있겠어
"찍지마! XX 찍지마!" 짤로 보던 '그 유인촌' 돌아왔다···과거 논란 재조명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GXahnimH94
23.07.07 10:00
오늘의 이슈
저런사람이
학부모
. .우리애와같은반되면. . 끔찍하다
전직 보디빌더 "차 빼달라" 女 갈비뼈 부러지게 폭행 "집행유예도 안 돼"(한블리)[어제TV]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mykdTV93
23.07.07 11:40
오늘의 이슈
주호민도 왕의 dna도 하루만에 신상 밝혀졌는데 서이초 가해
학부모
는 왜 다들 입꾹이지? 신기할정도
서이초 교사, 일기장 최초 공개…"버겁다, 다 놓고싶다" 호소 (궁금한 이야기Y)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nttnwj
23.08.12 13:10
오늘의 이슈
연필사건
학부모
신상공개하라
서이초 교사, 일기장 최초 공개…"버겁다, 다 놓고싶다" 호소 (궁금한 이야기Y)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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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2023
23.08.12 11:39
오늘의 이슈
...무슨 내말이 곧 법이요 진리요 했냐 교육관 맞으면 참고하고 아니면 자기 생각대로 교육시키면되는거지 문제는
학부모
자나 근데 그 문제
학부모
나 블라인드에 글쓴 저인간이나 이걸 오은영탓하는 인간들 다 비슷한 마인드 아니냐 자기 자신 자기가족 한테는 한없이 관대하고 너그러우면서
'서초 초등교사 사망' 두고 오은영 저격에…갑론을박 "때리지 말랬지 훈육하지 말라고 했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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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ri45
23.07.21 17:06
오늘의 이슈
그래서 서이초 갑질
학부모
는 누구?
특수교사 A씨, 주호민 2차 입장 발표 후 "겸허히 재판받을 것"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abinstar
23.08.04 12:02
오늘의 이슈
주호민 잘못한거 알겠는데 서이초
학부모
는 주호민때문에 묻힌건가요? 주호민신고사실을 누가 흘렸는지도 궁금하네요~~
'주호민子' 녹취 분석 교수 "주호민, 아내 행동 수습중…고상한 거짓말"[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tqxQjm42
23.08.03 21:34
오늘의 이슈
...그 부모도 녹음기 녹음기 넣어놨었고 복도에서 창문으로 늘 교실을 보고 있었음 부모가 보고 있을때만 애가 멀쩡하고 없으면 사단이 남 그러다 증거를 수집했는지 선생님신고 하고 선생님 학교 못오시고 그아이랑 분리되야한다고
학부모
들 모여서 탄원서 제출하고 결국 그 아이는 전학감
[D-eye] "부모는 아이의 1번 선생님"…주호민의 대처가 놓친 것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햇님선
23.07.27 17:41
오늘의 이슈
이런게 부모라고.. 같은반
학부모
들이 연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다. 교사분에 대한 명예훼손 및 학습권 방해 공무원인 교사의 공무를 방해한 죄등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모든것들을 동원해서 제재했으면 좋겠다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돌발행동, 사과했다…교사 행위, 훈육인지 학대인지 재판결과 기다려달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도착일분전
23.07.27 16:56
오늘의 이슈
주호민네 기사말고 서이초
학부모
누군지 궁금한데. 왜이렇게 잠잠하지
"주호민에 신고 권유한 적 없다" 학교 측, 입장 반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xfNcXfO50
23.08.03 17:10
오늘의 이슈
...지도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이 이해하기 힘들다고 한 훈육방식이 나왔을 수도~그런데 당실 자녀의 돌출행동에 대해 다른
학부모
는 너그러이 이해를 했는데~~당신은 재판으로 갔다 그다지 당신의 모븡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당신부부는 항상 그 자녀에게 올바른 훈육을
[전문] 주호민 입장 발표 "저희 아이 돌발행동, 사과했다…교사 행위, 훈육인지 학대인지 재판결과 기다려달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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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XUdxDx13
23.07.27 04:49
오늘의 이슈
...강제전학 가게 생겨도 애 부모가 알아서 하게 두지 뭐하러 부모도 안 하는 사과를 나서서 함. 피해자부모한테까지 욕먹어가면서. 또 항상 녹음된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기계적으로 친절하게만 대하면서 훈육 할 필요도 없음. 저런
학부모
한테는 딱 그정도가 맞음. 정성들이지 마세요
주호민 아들, 서울 동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로 전학…누리꾼 '발칵'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lATGPN20
23.08.02 00:44
네넵1
...여러분은 양심을 잃었어요 아니 기소된 사실을 알았을 때 이미 재판결과를 봐야한다 생각하는게 상식적이었단 말입니다 그럴수도있지 또는 사과는 받아야한다 또는 고소까지 가야한다 생각하는건 전적으로 피해자인 아이와
학부모
가 결정할 일입니다 제발 본인 인생을 그렇게 열심히 오지랖피세요
주호민 "사선변호사 선임 사실무근, 국선 변호사 도움 받고 있다" 해명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ueOIrhK59
23.08.08 21:33
오늘의 이슈
...용서하고 원만히 합의해 주셨다’ 피해자한테 연락하라는 교사의 요청 무시했잖아 너네ㅋㅋㅋㅋ교사가 니들 부부 대신 피해자부모한테 용서해달라해서 피해
학부모
가 유명인이라 사건 커지면 교사한테 피해갈까 어쩔 수 없이 용서했다는데 그걸 저런식으로 말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네
주호민에 피소된 특수교사, 복직 결정…"교육청 차원 대응할 것"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wAwfdD85
23.07.31 22:24
랜덤
학생간 일을 관심 갖기 보다는 외면한 어른들의 잘못이고 이사건 또힌
학부모
의 과한 관심에 의한 것이기에 어른들의 잘못 이라 봅니다. 결국 어른들이 선생님과 학생을 지켜주지 못한 잘못을 한 것
"초등생 극단 선택 땐 조용, 서이초 교사 사건은 너무 동요" 누리꾼 시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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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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