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기 숨겨 보낸걸 어쩔 수 없었다는듯 말해서 1차 충격, 지들은 애가 여자애 패고 성기 깐거 다른 학부모들한테 용서받아놓고 교사는 정서학대로 소송한거에 2차 충격, 다른 학부모들은 저 아이때매 피해를 많이봤고 교사가 평소 좋은분이었다고 탄원서 쓴건데 교사의 공석으로 불편을 겪어 탄원서 쓴거라고 말해서 3차 충격, 본인들이 진상 학부모인걸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에 4차 충격... ㄹㅇ 충격의 연속이다;; 아이에게 하는 그 어떤 훈육의 말도 꼬투리 잡으면 정서학대가 된다. 이걸 학대로 소송하고 싶다고 변호사를 5명이나 만나서 얘기했겠지...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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