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으로 인해 오은영박사. 탓으로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
이 사건은 현재 교권과 아이들 학부모 관계에서 흔들리는 공교육의 현실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은영박사는 이프로그램을 통헤 개인적 금쪽이의 현상(개인적기질과 환경적요인) 들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 아이들에게 대입할 수 있는 방송에 나와서 솔루션이라는 것을 제공한다는 현실이다.
물론 방송취지와 오은영박사의 솔루션들은 다
옳은 것이지만 이것들이 수많은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이 보면서 그 아이.부모들을 비판하게 되고 많이 부모와 아이들을 비정상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오은영에 빙의되어 아이와 부모를 본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건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발생하는 여파들을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오은영박사를 지금 탓하는 언론 및 기타등등의 사람들이 나온 이유들을 꼼꼼하게 따져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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