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이 아닌 터질게 터진거다.교사 라 과잉으로 몰려서 이 건 만 해당되는게 아니라,기존에 이런 교권이 무너져서 학부모 및 학생 에게 당하는 사례가 많았던거 다 쌓이고 쌓였던게 요번 사건으로 고름 터지 듯 터진거라는 생각은 못하는 건지? 어느 사회 이슈 도 하등 순위를 매겨몰리는 게 아니라 이런 큰 사건 터질때 마다 그간 쌓여 있던게 올라와 큰 사건이 되어진거라 생각은 왜 못하는 걸까? 아님 알면서도 안하는 걸까?저런 말같지도 않는 말을 의견이라고 기사화 해주는 것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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