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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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그룹 SMAP의 같은 멤버였던 나카이 마사히로의 은퇴에 대해 침묵했다.
지난 23일 일본의 매체들은 나카이 마사히로의 은퇴발표를 보도했다. 은퇴라고 했지만, 사실상 방송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해 12월 후지 TV 소속 여성 방송인이 후지 TV 간부로부터 성상납을 강요받았다고 폭로했고, 이 일에 연루된 나카이 마사히로는 피해 여성 방송인에게 9천만 엔(한화 약 8억 원)을 지급했다. 지난 9일 이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후지 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사태는 해결되지 않았다.
이후 나카이 마사히로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하차당한 뒤 연예계 은퇴를 선택하면서 “모든 책임은 제 개인에게 있으며, 많은 분께 폐를 끼치고 손해를 입게 해 죄송하다. 상대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8일 도쿄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입을 열듯 했으나 열지 않았다. 행사 관계자는 “기무라 씨 또한 나카이 마사히로에 대한 질문이 나오는 것을 대충 예상하고 있었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언급할 수 없는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고 밝혔다. 또한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영화 제작발표회와 나카이 마사히로가 동시에 은퇴를 발표한 날이 같았는데, 이때도 기무라 타쿠야는 나카이 마사히로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언급할 수 없는 문제”라고 침묵을 유지한 기무라 타쿠야에 대해 “말하지 않는 미학”, “기무라타쿠야 멋지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는 5인조 그룹 SMAP로 1991년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이 됐고 기무라 타쿠야는 그룹 활동 이외에도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강제로 마약을 투약 당했다”라고 주장했던 모델 겸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이 검찰에 송치됐다. 24일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필로폰, 합성대마 투약)로 김나정을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김나정은 필리핀 현지에서 강제로 마약 흡입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증거를 제출했지만, 경찰은 해당 증거로는 강제성을 증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11월 김나정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한국 가고 싶다. 비행기 타면 나 죽을 것 같다. 마닐라에서 나가면 죽을 것 같다. 제발 도와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마약 운반 사태를 피하려고 제가 캐리어와 가진 백들을 모두 버리고 다시 나왔다”라며 “필리핀에서 마약 투약한 것을 자수한다”라는 추가글을 작성했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김나정은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을 보였다. 김나정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술자리를 가져 다소 취했던 상황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A씨로부터 손이 묶이고 안대가 씌워졌다”면서 “마약을 강제 흡입시키기 전, 총을 보여주며 ‘사람을 쉽게 죽일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마약 투약 횟수에 대해서는 “이번 단 한 번만 있었던 것이고 앞서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강제로 행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정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모델로, SBS ‘검은 양 게임’, 웨이브 오리지널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과거 납치 경험을 깜짝 고백했다.
외신 ‘Variety’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베네딕트 컴버배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비롯해 인생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 과정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인생에서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충격적인 사건을 밝혔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20대 후반이던 2004년에 BBC 미니시리즈 ‘To the Ends of the Earth’를 촬영하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방문했다고 한다. 당시 그는 친구들과 다이빙 여행을 떠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량 타이어가 터졌다고 전했다. 타이어가 터지면서 차를 길가에 멈춰 세운 그들은 여섯 명의 남성에게 강도와 납치를 당했다고 밝혔다.
컴버배치와 그의 일행은 차에 강제로 태워진 채 몇 시간 동안 이곳저곳을 이동했다. 결국 강도들은 그들을 차에서 내리게 한 후 밧줄로 묶었고, 사형 집행을 연상시키는 자세로 앉혀둔 다음 도망쳤다고 전했다.
컴버배치는 이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었기에, 본인의 삶이 완전히 뒤바뀐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우쳤으나, 좋은 방식은 아니었다”라며 그 사건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조바심을 갖게 했고, 아직도 그 조바심과 싸우고 있다”라며 사건의 후유증이 남아있음을 고백했다.
이 경험으로 그는 아드레날린 중독자가 됐으며, 스카이다이빙을 비롯한 익스트림 스포츠에 빠지게 됐다고 한다. 컴버배치는 “죽음에 가까웠던 경험들이 그런 행동에 불을 붙였다. 그 경험들이 나를 깨우쳤다. ‘아, 그래, 난 언제든 죽을 수 있구나’라는 걸 말이다. 그래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온갖 위험을 감수했다. 하지만 그때는 부모님 외에 진짜로 책임져야 할 사람이 없었기에 그랬다”라고 위험한 취미 생활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 슬하에 아들 세 명을 두며,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에 진지한 태도로 삶에 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가수 이찬혁의 핑크빛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연애사가 화제다.
오늘(23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이찬혁은 배우 하지수와 1년 넘게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들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시간을 공유하며 여느 청춘처럼 자연스럽게 연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찬혁과 하지수는 2023년 공개된 앨범 ‘우산’을 함께 작업하면서 연이 닿았다. ‘우산’은 이찬혁이 직접 편곡한 리메이크 12곡을 배우 임시완, 고아성, 모델 장윤주, 개그우먼 신봉선, 가수 장기하 등이 참여해 함께 부른 프로젝트 앨범이다.
하지수는 해당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춤’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이찬혁과 연인 호흡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넓은 들판에서 달리며 자유를 만끽하고 함께 춤을 추는 청춘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 이찬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 방송 프로그램의 MC였던 가수 이승철이 “너 같은 스타일이 겉으로는 아닌데 속으로는 음흉한 스타일”이라며 연애 스타일을 진단했고 이찬혁은 입을 막으며 “정확한 거 같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승철이 “지적인 것도 보겠다. 연상을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이찬혁은 “연상을 많이 만났죠”라고 답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찬혁의 열애설의 상대 하지수는 2018년 스텔라 장의 ‘I GO'(아이 고)’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의 이새롬과 결별설이 제기된 가수 이찬혁이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24일, 이찬혁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는 동생 이수현과 함께 크리스마스 복장을 입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호 호 호!”라는 글을 올렸다. 21일, 이찬혁과 프로미스나인의 이새롬의 결별설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미 관계가 멀어진 것인지, 아니면 헤어진 이후의 사진인지 등 사진을 향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이찬혁은 2022년,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새롬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양측은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아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이찬혁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고, 이새롬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후 온라인에서 꾸준히 확산되었고, 특히 최근에는 한 축구 커뮤니티에서 두 사람이 함께 공방을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퍼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또한 두 사람은 개인 계정에 비슷한 장소에서 날짜만 다르게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이는 1년 이상 비밀 연애를 해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 제시되었다.
하지만 이찬혁이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동생 이수현과 함께 보낸 것을 보면, 두 사람의 결별을 짐작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이 함께 보내는 기념일인 만큼, 이찬혁이 동생과 시간을 보낸 것은 두 사람의 관계가 정리된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이찬혁과 이새롬은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별에 관한 입장은 여전히 불분명한 상황이다.
개그맨 주병진이 13살 연하 맞선녀 신혜선에게 직진 고백을 날렸다. 20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1화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의 마지막 애프터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주병진과 신혜선은 두 번째 만남인 만큼, 솔직 토크를 이어간다. 두 사람은 얘기를 하면 할수록 공감대를 더 깊게 형성, 한결 편안해진 모습을 보인다. 이날 주병진은 “요즘 젊은 친구들은 경제전, 집안 문제 때문에 사랑을 억제하는 것 같다. 사랑은 지속적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그 생각이 나이 먹으면서 더 강해졌다”라고 말했다. 신혜선 역시 “사랑하고 싶다.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내가 나가다가 신혜선 씨한테 프러포즈 할지 누가 알겠냐”라며 “좀 더 강력한 (사랑의) 싹이 피어난다면 (마음 속을) 뚫고 들어올 수 있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67세인 주병진은 “__ 터지듯이 노화가 올 수 있고, 나이가 현실로 닥쳐올 수 있다. 지금은 어쩌면 가식을 보고 계실지도 모른다”라며 “머리 풀어 헤치고 염색도 안 하고 망가진 상태로 나타나면 실망되시냐. 그것까지 사랑해 주실 수 있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신혜선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똑같은 주병진”라고 답하며,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그건 아니다. 노화가 오더라도 이 사람이 좋은 거다. 흰머리에 주름이 있을지언정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게 문제가 되냐”라고 진실한 답변을 내놓아 시선을 모았다. 이후 주병진은 “1차 경계선에 있던 마음의 자물쇠를 풀고 받아들인 분이다. 웬만해서는 안 연다. 녹이 슬어서 열려고 해도 안 열린다. 근데 내가 마음의 문을 열어서 들어오시라고 말씀드렸다”라며 신혜선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고 고백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헛되지 않았다. 우리의 만남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 내 마음은 그렇다. 이것은 서로가 거부하지 않는다면 만남은 지속돼야 한다. (그녀를 위한) 기다림은 계속돼야 한다. 그런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모래시계’의 추억을 회상했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30년 전 ‘모래시계’ 극중 해린의 집을 가봤다”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드라마 ‘모래시계’ 속 촬영지를 찾은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벅차오르기도 하고 30년 전 나를 만나는 느낌이 이상했다”며 오랜 추억과 마주한데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나무 아래서 찍은 사진과 이정재와의 투샷을 차례로 게시한 그는 “그 나무 아래” “이랬었는데” 등 코멘트를 붙이며 거듭 30년 전을 돌아봤다. ‘모래시계’ 당시 이정재는 고현정의 보디가드로 분해 이색 케미를 발산한 바 있다.
‘모래시계’는 최고 시청률 64.5%에 빛나는 국민 드라마로 지난 1995년 방영돼 고현정의 대표작이자 SBS 드라마의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대한민국 드라마사에 족적을 남겼다.
‘모래시계’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으나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났던 고현정은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영광스러운 ‘모래시계’를 뒤로하고 사람들이 한창 원할 때 뚝 끊고 나혼자 결혼한다고 갔다. ‘모래시계’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는데 당시엔 그걸 모르고 지나갔다. ‘내가 이걸 잃었구나. 좀 더 내 삶에 집중했으면 후회가 없었을 텐데’ 그 상실이 몇 년 뒤에 크게 왔다”며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건강악화로 입원, 수술 치료를 받았던 고현정은 퇴원 소식과 함께 “걱정 끼쳐 죄송하다. 나는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며 글을 남겨 응원을 받았다.
배우 노주현이 억대 몸값을 자랑하는 반려견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노주현은 자신의 채널에 ‘억대 몸값을 자랑하는 셰퍼드들과 함께하는 노주현 라이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78세의 나이에 유튜브에 도전한 그는 “나이가 들어도 물러날 수 없다. 유튜브는 대세라 나도 함께하고 싶다”라며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비슷한 연배의 구독자들과 노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노주현의 집을 방문한 제작진은 두 마리의 셰퍼드, 2살 제인과 5살 빌로를 만났다. 노주현은 두 반려견의 혈통서를 보여주며 “빌로는 독일에서 태어난 셰퍼드로, 제인의 조부인 알렉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퍼드였다. 알렉스는 한때 중국에 4억 원에 팔리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알렉스를 정말 좋아하는 개였기에, 그 혈통을 복제하려고 했고 황우석 박사의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노주현은 반려견 훈련에만 천만 원대의 비용을 투자했다고 밝히며 “3천만 원을 준다고 해도 이 개들은 절대 못 준다. 나에게 이들은 단순한 반려견이 아닌 친구 같은 존재”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최근 제인과 빌로가 결혼했다고 웃으며 말하며, “두 마리가 너무 다정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주현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가족과 외국으로 갔을 때, ‘노주현이 부도내고 도망갔다’, ‘여자관계가 복잡해서 사라졌다’는 등의 괴소문이 돌았다. 특히 ‘개털이 아들의 기도를 막아 죽었다’는 소문은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아들이 오래 살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상수 감독과 10년째 불륜 중인 배우 김민희가 임신 6개월째라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홍상수의 외동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지난해 여름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한 것을 알았으며, 올봄 출산이 예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가운데, 홍상수 감독 전처 A씨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2016년 A씨는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홍상수 감독이)”더이상 딸의 유학비를 대줄 수 없다고 했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업계에 파다해지자 김민희에게 광고 제의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 이유로 그의 경제적 손실을 메워줘야 한다고 했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MBC ‘리얼스토리 눈’를 통해 A씨는 “남편이 생활비도 주지 않고 있다. 나와 친정에서 딸 유학비를 보태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은 1985년 미국 유학 시절에 만난 아내 A씨와 30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슬하에는 외동딸을 자녀로 두고 있다. 그랬던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김민희를 만난 뒤, A씨와의 혼인 관계는 유지한 채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최근 알려진 근황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최근 운전 연수를 시작했다. 김민희의 출산 이후를 대비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그는 김민희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등 지극정성 행보를 보이고 있다. 외동딸에 대한 지원을 끊었던 것과 대조되는 홍상수 감독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2016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무산됐고, 2019년 6월에는 이혼 소송을 기각 당해 항소를 포기한 상태다. 현재 두 사람은 경기도 하남에서 거주하고 있다.
배우 김민희(42)와 홍상수(64) 감독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홍상수 감독 아내 A씨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케이스타뉴스는 “(김민희의 임신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홍상수 감독 아내 A씨의 입장을 보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올해 봄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등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자식이 있는 유부남이었지만, 두 사람은 개의치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진솔하게 사랑하는 사이”라며 22살 나이차이를 극복한 불륜임을 인정했다. 당시 김민희는 “우리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믿고 있다.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 내가 놓인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이혼은 기각됐다. 이에 홍상수 감독은 “작품 연출과 현재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불륜 인정 후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국내 공식석상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만 칸, 베를린 영화제 등 각종 해외영화제에는 함께 참석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현재 법적으로 유부남인 상태기 때문에, 김민희가 낳은 아이는 가족관계등록부에 홍상수 감독 혼외자로 오르게 된다. 김민희가 단독으로 본인 호적에 올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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