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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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양재웅 원장이 고급 빌라의 주인이 됐다.
7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양재웅 원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빌라 1채를 분양받았다. 양 원장은 '라누보 한남 2차'의 복층 테라스타입 1가구를 분양받았으며, 이 빌라는 총 7가구 규모로, 분양가는 100억 원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라누보 한남 2차'는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조성되는 고급 주거단지로, 2021년 착공되어 현재 공사 중이다. 660㎡의 대지에 지하 3층~지상 3층, 7가구 규모로 지어지고 있으며, 하이엔드 주거를 지향하는 만큼 24시간 경비와 첨단 보안 등 '원 스톱 케어' 시스템이 도입된다.
앞서 양 원장은 2022년 7월에는 한남3구역 재개발 지역에 위치한 건물을 10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내년 상반기 철거될 예정으로, 임대업이 아닌 투자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보다 1년 전인 2021년 7월에는 인근 고급주택을 분양받았다.
한편, 양재웅 원장은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결혼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니와 양재웅은 2022년 6월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결혼식은 지난 9월로 예정하고 있었으나, 미뤄졌다.
결혼식 연기의 배경에는 양재웅이 대표로 있는 병원에서 발생한 사고가 있다. 양재웅이 운영하는 더블유(W)진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30대 여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이었으며, 사망 직전 의료진으로부터 자·타해 위험이 높다는 소견을 받아 격리·강박 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유족은 양재웅을 포함한 의료진 6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에 양재웅은 병원 측의 과실을 인정하지는 않았으나 유족에게 사과의 뜻을 표했다.
‘가요계의 살아 있는 전설’ 나훈아가 59년 가수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다. 나훈아는 오는 10∼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은퇴 콘서트 ‘2024 고마웠습니다-LAST CONCERT(라스트 콘서트)’의 마지막 단추를 끼운다. 지난해 4월 인천을 시작으로 광주, 울산, 대구, 부산 등 14개 도시를 돈 나훈아는 금주 서울에서 은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앞서 나훈아는 지난해 2월 자필 편지를 통해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의 듯을 저는 따르고자 합니다. 세월의 숫자만큼이나 가슴에 쌓인 많은 이야기들을 다 할 수 없기에 ‘고마웠습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말에 저의 진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모두 담았습니다”라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크고 높은 소리로 외쳐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나훈아 올림”이라며 해당 콘서트를 끝으로 은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1966년 ‘천리길’로 데뷔한 나훈아는 ‘무시로’, ‘잡초’, ‘홍시’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훈아는 지난해 12·3 계엄 직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공연에서 해당 사태를 언급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그는 “며칠 전 밤을 꼴딱 새웠다. 공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됐다”면서 “집회가 금지된다는 내용을 보고 ‘우짜면 좋노’ 싶었다. 새벽에 계엄 해제가 되는 걸 보고 술 한잔하고 잤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정치의 근본은 무엇이냐.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배곯지 않게 하는 것. 대한민국에서 문제가 되는 걸로 국회에서 밤을 새우고 고민을 해야 한다”라며 “국회의사당이 어디고. 용산은 어느 쪽이고, 여당 야당 대표 집은 어디고. 이 부채 끝에 (기운을) 모아서 부른다”라고 관객과 함께 ‘공’(空) 후렴구를 열창했다.
‘공'(空)은 나훈아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잠시 왔다가 가는 인생의 허무함 등 철학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가수 김종민이 결혼과 관련된 좋은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이 무속인을 찾아 결혼운과 예비 신부에 대한 궁합을 보는 모습이 예고돼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김종민은 결혼과 관련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무속인에게 운세를 물었다. 무속인은 “2025년에 결혼운이 꽉 차 있다. 2026년으로 넘어가면 아이가 먼저 생길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에 대해 “똑똑하고 지식이 풍부하며 김종민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사주를 가졌다. 김종민이 납작 엎드려야 한다”라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조언을 덧붙였다. 또한, “싸우는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 만약 다툼이 생기면 이별수가 있다”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더했다.
최근 김종민은 11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함께 한강뷰 신혼집을 마련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SBS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직접 집 마련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선택한 신혼집은 서울의 상징적인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김종민은 미래의 아내와 함께할 로맨틱한 결혼 생활을 예고하고 있다.
김종민은 예비신부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사업을 하고 있는 대표님”이라며, “나이는 어리지만 누나처럼 의젓한 성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KBS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자친구의 외모에 대한 딘딘의 질문에 “162cm 정도의 긴 생머리 스타일”이라며, 성이 광산 김씨임을 밝혔다.
김종민은 예비신부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결혼 준비에 열중하고 있으며, 결혼 이후에도 그의 진솔하고 유쾌한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결혼과 관련된 소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백종원이 도전자들에게 뻔뻔함을 강조했다.
4일 방송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돼지고기 완전정복’ 미션 중 본격 장사 미션이 시작된다.
이날 백 대표는 팀별로 돼지고기 직화구이를 마친 도전자들을 충청남도 예산시장 장터 광장으로 가게 했다. 이곳에서 도전자들은 본격 장사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팀별로 부스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가상의 판매를 하게 한 것. 손님들은 무작위로 받은 무료 시식권을 가지고 네 팀 중 한 곳의 부스에서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으며, 미션 종료 후 무료 시식권 개수가 승패를 좌우한다.
장사 미션이 시작된 후, 도전자들은 치열한 손님 쟁탈전을 벌인다. 목청껏 외치며 자신들의 가게를 홍보하고, 다른 팀 부스 앞에 선 손님들을 빼앗아 오는 것. 이 과정에서 도전자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신의 팀을 어필한다. 부끄러움에 쭈뼛대던 도전자들도 상황이 긴박해지자 얼굴에 철판을 깔고 나서 놀라움을 안긴다.
장사 미션 수행 과정을 지켜보던 백 대표는 “위기감이 있어야 배운다. 장사를 하려면 뻔뻔함을 느껴야 한다”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한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증시 상장으로 5000억 원대 주식부자가 됐다.
모델 문가비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본명 박성진)가 배우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31일 박성진은 싱글 트랙 ‘옐로우 니키 라우다'(Yellow Niki Lauda)를 발매했다. 해당 곡에는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가 담겨있다.
정우성은 그간 난민 보호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다. 또한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약 9년간 유엔 난민기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난민 보호에 앞장선 바 있다. 이에 박성진이 문가비 아들의 친부 정우성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박성진은 2014년부터 3년간 문가비와 공개 열애를 해왔다. 당시 알려진 결별 사유는 ‘바쁜 스케줄’이었다. 열애 당시 모델로 활동했던 박성진은 이후 저스트 뮤직 래퍼로 영입됐으며, 현재는 더 나이스 뮤직 그룹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돌연 출산 소식을 알려 주목을 받았다. 특히 문가비가 낳은 아이가 정우성의 친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정우성 측은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며 친부임을 인정했다.
혼외자 공개 후 각종 논란에 시달렸던 문가비는 지난달 28일 “아이는 실수도, 실수로 인한 결과물도 아니다. 더 이상 저와 아이에 관하여 무리한 억측이나 허위 사실이 유포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자신의 루머를 정면에서 반박했다.
‘오징어게임2’가 공개된 후 그룹 빅뱅 전 멤버 탑(본명 최승현)의 연기력에 혹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탑의 캐릭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외신 ‘The Mirror Us’에서는 현재 한국에서 형성된 탑의 여론을 언급하며 상반된 해외 팬들의 태도를 조명했다.
탑은 이번 ‘오징어게임2’에서 ‘약쟁이 래퍼’ 타노스 역을 맡았다. 타노스는 힙합 서바이벌 준우승자 출신으로, 유튜버 이명기(임시완 분)가 추천한 코인에 투자했다가 쫄딱 망하게 된 인물이다. 한국에서는 탑의 연기력에 좋지 않은 평가가 많았다. 탑의 과장된 제스처와 불명확한 발음, 그리고 구시대적인 래퍼 연기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이에 한국 언론들은 탑의 연기력을 날카롭게 비판, ‘발연기’라는 평도 있었다.
그러나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은 달랐다. 이들은 “이번 시즌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며 “그가 무작위로 영어를 내뱉을 때마다 너무 웃겼다. 일부러 더빙으로 안 보고 자막으로 봤다”라는 평을 남겼다.
물론 해외 시청자 모두가 극찬을 내놓은 것은 아니다. 한 시청자는 “타노스 덕에 많이 웃긴 했다. 허나 이것은 너무 터무니없어서 나온 실소에 가깝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타노스의 강렬한 존재감이 국내와 달리 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탑은 실제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캐스팅 당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황동혁 감독은 “최승현 같은 경우는 캐스팅하기로 했을 때 (대마초 흡연 사건은) 꽤 시간이 지났던 일이었고, 이미 선고가 내려져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었다. 시간이 지났으면 다시 뭔가 이런 일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하고 캐스팅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황동혁 감독은 최근 탑의 연기에 대해 “긴 휴식에도 불구하고 감독으로서 탑은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그가 타노스를 표현한 것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에 새롭게 공개된 한국의 전통놀이가 외국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6일 공개된 ‘오징어게임2’은 대중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시즌1을 대부분 뛰어넘었다”, “다양한 각도로 재조명됐다”등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지만 “날카로움을 잃었다”, “실망했다”, “재미와 기발함이 부족했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반응은 나뉘었지만 드라마에서 소개된 한국 전통놀이에 대한 전세계인의 관심도는 크게 높아졌다. ‘오징어게임2’에서는 시즌1에 이어 한국의 전통놀이를 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나왔고, 이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글로벌팬은 각 나라에 비슷하거나 익숙한 놀이가 있다며 공유하는가 하면, 한국의 놀이 규칙을 알려달라고 요청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한국의 전통놀이는 비석치기, 공기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다. 특히 이 중에서 공기놀이에 대한 질문이 많다.
외국인들의 눈에 공기놀이의 규칙을 한 번에 이해하기가 힘들어 의문이 쏟아진 모양새다. 영국 주간지 라디오타임스도 “공기놀이가 서구권 시청자들에겐 가장 혼란스러운 게임이다. 돌멩이, 주사위, 구슬 등의 작은 물건을 사용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극 중 강대호(강하늘 분)와 장금자(강애심 분)가 공기놀이를 했다. 장금자가 실수하자 그의 아들 용식 역의 양동근이 “엄마 6·25 때 총알 주워서 공기놀이했다며”라는 말로 공기놀이의 역사를 설명했다.
한편, 강대호 역을 맡은 강하늘은 극 중 한 번에 공기놀이를 통과하며 환호를 받았는데 이는 SBS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공기놀이 달인으로 출연했던 박종남 씨가 대역한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온국민이 패닉에 빠진 상황에서 배우 전종서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해 입방아에 올랐다.
30일 전종서는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전종서의 근황이 담겼다. 그는 바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소재의 상의를 착용하고 셀카를 남겼다. 부스스한 머리와 풀린 눈 등 조금은 지친 듯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난 알아, 너가 사랑하는 것에 지친 걸, 사랑할 사람이 없는 것도. 진짜가 널 잡으면, 넌 익사할거야, 사랑에 빠질 수밖에”라는 글귀가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날 전종서의 근황이 올라오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정부가 전날(29일) 벌어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2월 30일부터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기 때문.
그의 게시물에는 “국가 애도기간인데 이런 일상 게시물은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다”라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에 또다른 누리꾼들이 “추모를 강요해서는 안된다”라고 응수하면서 때아닌 설전이 펼쳐졌다.
현재 수많은 연예인들과 유명인들이 자신의 채널을 통해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향한 애도 행렬을 이어가는 상황이기에 그의 행보는 더욱 아쉬움을 자아낸다. 논란이 계속되자 전종서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 2216편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착륙을 시도하던 중 랜딩기어를 펼치지 못하고 활주로를 이탈해 공항 외벽과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75명,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탑승한 상태였으며 꼬리칸에 탑승한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웹툰 작가 겸 크리에이터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제주항공 참사 당일 재미있는 콘텐츠를 업로드 했다. 이를 두고 대중의 반응은 엇갈린 상황이다.
침착맨은 29일 개인 채널을 통해 ‘옛날 만화는 이 맛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은 침착맨이 12월 9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것으로, 과거 자신이 봤던 만화의 재미 요소에 대해 설명하며 실시간으로 팬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이 올라온 날 오전 전라도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하는 참사가 발생해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다. 이 참사로 인해 주요 방송사는 방송사는 ‘1박 2일’, ‘복명가왕’, ‘런닝맨’, ‘냉장고를 부탁해2’ 등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하고 뉴스 특보로 참사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생방송 중계를 앞두고 있던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이 취소됐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 실제 방송인 김나영, 가수 정재형 등도 업로드 예정이던 콘텐츠 일정을 연기했다.
이러한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에 침착맨이 영상을 업로드한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굳이 오늘 올려야 했나요”,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쉬어가지” 등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울적한 날 몇 분이라도 웃게 해줘서 고맙다”, “올려줘서 고마워”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이후에 29일 침착맨은 팬 커뮤니티 ‘침하하’에 금주 라이브 방송 일정을 안내하며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어 “12월 31일 예정되어 있었던 침투부 어워즈는 쉬어간다”고 전했다.
한편,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7일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무안공항 현장과 전남, 광주, 서울, 세종 등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배우 전병옥이 뇌경색으로 하반신(71) 마비가 돼 거동이 불편한 채 약을 복용하고 있는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26일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부부 전병옥과 한진주(59)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진주는 과거 남편의 건강이 안 좋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한진주는 “정자에서 손님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리가 탁 풀리면서 떨어지더래요.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생각밖에 안 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전병옥은 뇌경색으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가 됐다. 전병옥은 “(지금도) 뇌경색 약을 매일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주는 “병원에서 (두 번째 뇌경색이 오면) 더 심하게 올 수 있어서 조심하라 했다. 그래서 밖에 나오면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경제적인 문제도 겪었다. 부부가 과거 지인에게 소개 받아 투자했던 낚시터는 5억 원 상당의 사기였고, 투자금 대신 지금의 낚시터 부지를 받게 됐다.
23년 전 받은 저수지 낚시터에서 전원생활 중인 두 사람은 낚시터 일로 갈등을 겪었다. 한진주는 낚시터를 수리 중인 남편에게 “내가 먹여 살릴게, 일하지 마라”고 잔소리 했고, 전병옥은 “항상 미안하다. 귀가 얇으니까 나도 모르게 넘어간 거다”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전병옥은 드라마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등 주로 사극에서 연기를 선보였으며, 아내 한진주는 드라마 ‘토지’의 별당 아씨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한편, MBN ‘특종세상’ 전병옥과 한진주 편은 26일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기준으로 3.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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