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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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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3 개
오늘의 이슈
24.10.09 08:57
근데 젊었을 때 돈 번 거 다 뭐했을까? 부모님집에 얹혀살고 꼴이 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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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08:46
젊었을 때 돈 잘 벌었을텐데 뭐하다 돈이 없을까요? 한심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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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10:09
명서현씨 너무 예쁘고 똑똑하고 생각도 깊던데 어쩌다 저런 초딩같은 인간 만나 애 둘 낳은 죄로 참고 살아요? 어제 약까지 먹었다는 소리 듣고 정말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영상을 보면서도 정대세는 자기 엄마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헛소리를 해대는데 지금이라도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너무 젊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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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10:42
당신만 가족이 중요한 게 아닌데 너무 본인 위주네요. 형부생일? 웃겨. 물론 시댁땜에 힘들었다니 얼마나 고생했을지 싶긴 하지만 배우자의 어머니이므로 조심스런 문제예요. 만약 남편이 당신 아버지랑 그렇다면 완전 수긍하는 게 쉬운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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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20:51
그래서 옛말에 오이밭에서 신발을 고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왜 굳이 남사친과 여행하여 빌미를 제공했을까? 남편이 여사친과 10일 여행하는 거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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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8:25
와 이런 찌질이가 아직도 개소리를 지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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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14:00
나는 어제 이 프로 보면서 눈물이 울컥울컥했어요.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흙수저가 다음 세대에 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휴가도 없이 열심히 일하는 의사 선생님 누구는 놀기 싫어서 안 놀았을까요? 노는 법을 모르는 거 같아서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네 이제부터라도 좀 편안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목표가 되면 안되잖아요. 처자식도 그걸 원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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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5 09:54
저 애비 수입없다고 방송나와 떠들어댔는데 무슨 수로 빚을 갚아. 어린 것을 봉고차에 태우고 다니며 버는 수입으로 온 식구가 먹고살겠지. 안 그랬으면 다현이 벌써 건물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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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09:52
이 아줌마 언젠가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해 달라고 할 때 자기가 싫다고 거절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이혼 안 하고 사는 것도 당신 선택이에요.. 이렇게 TV에 나와서 나블나블할 일인지 한번 곰곰이 생각 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남편도 인격이 있는 사람인데 당신이 살고 싶어서 살아 놓고 지금까지도 그 화를 주체를 못하면 어쩌자는 걸까요? 언제까지 우려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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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08:00
이 아줌마는 진짜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는지 너무 어이없고 지난 일 자꾸 들춰내어 싸우는 게 도대체 그 나먹도록 이 정도밖에 못 하나요? 이젠 징글징글하네요. 시어른들은 다 돌아가셨어도 시누이도 있는 거 같던데 시댁 디스에 필터없이 다 표현하는 것도 옳지 않아요. 댁 같으면 의사집안에 댁같은 며느리 좋겠수? 주제파악도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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