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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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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 개
오늘의 이슈
24.03.27 08:51
다른 거 다 떠나서 말투가 틱틱거려서 듣기도 불편한데 무슨 MC예요. 그냥 옆에서 양념이나 치는 정도지 항상 톱이어서 그런지 상대를 내려보는 듯한 태도도 보기 불편하고 암튼 앞으론 자중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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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8:07
임신초기이니 매사 조심하시고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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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6 19:22
그렇게 놀러 다니는 동안 아이 셋은 도대체 누가 키우는 거예요? 친권 양육권 다 던져버리고 이제 뭐 싱글로 즐기고 살겠다. 그러면 조용히 그냥 살지 왜 이런데 올리고 ㅈㄹ일까? 참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너무 생각이 없다. 부모 자격도 없는 것들이 싸지르고는 뒤치닥거리는 시부모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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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08:59
근데 딱 봐도 엄청 고치고 부자연스럽고요. 젊었을 때 이뻤드만 뭘 그리 고쳤을까. 남편이 생각없이 징그럽다고 뱉었으나 모두 같은 마음. 눈 밑은 진짜 벌레 하나 들어있는 것처럼. 지금은 얼굴이 무슨 평면 도화지같애요. 다 자기가 벌인 일을 피해자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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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7 21:36
아이들은 착하고 순하던데 저 아이들 평생 이상한 부모와 수많은 형제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 될 거예요. 돼지새끼도 아니고 저게 뭐람. 애비란 인간은 가장이랍시고 맨날 여기 모여라하며 훈시만 하고 에미는 찍소리 못하고 아들들에게 개무시당하고. 저 집안을 과연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방송보는 내내 분노가 차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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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7 13:50
돼지새끼도 아니고 큰 에들에게 아가들 하나씩 맡기고 미안하지도 않나봐요. 그러려면 돈이나 많이 벌든가 아이들 아빠로서 인성이라도 바르던가 정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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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18:57
바보같으니. 그럴 땐 아버지병원에 문병가자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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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4 10:56
그냥 조용히 살지 뭘 그렇게 다 까발리는지. 전남편과의 일도 사실 가슴아픈 것도 많은데 그냥 남친 있어요 정도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 남자가 이 여자 이용하는 거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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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0:06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보기엔 배부른 소리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다 자기 자리에서 힘들게 살죠. 꿀빠는 연예인들 죽는 소리하지 마요. 빚이 수십억? 건물 안 샀으면 되잖아요?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했으면 말도 안 함. 본인 썰은 내가 원한 게 아닌데 하다보니 건물까지 사게 되고 중압감이 커졌다겠지. 전에 김지선이 아이 넷 낳고 운전하다 자살충동일었다는 말도 웃겼어요. 뭐 강간이라도 당했나? 넓은 집에서 넉넉하게 키우면서 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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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08:32
동생이 생활고에 시달릴 때 본인이 좀 돕지 그랬어요? 저번에 보니 재산이 4,50억 어쩌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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