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XVSszvd15
작성한글 73 · 작성댓글 49
소통지수
9,504P
게시글지수
3,650
P
댓글지수
555
P
업지수
5,199
P
XVSszvd1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3 개
오늘의 이슈
24.12.15 13:07
저런 인간과 그래도 아이들 땜에 사는 듯. 앞날도 안 보이고 다른 프로에서 봤는데 미안한 구석이 1도 없드만. 아마도 공개적으로 더 욕 먹이고싶어 나온 거 같음.
22
0
오늘의 이슈
24.12.14 13:14
아저씨. 생활비도 안 주고 멋대로 실컷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았으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해요? 집담보 대출해달래서 빚 갚은 적도 았다면서요? 거기에다 사업자금까지 받았어야 했나요? 말하는 거보면 너무 철딱서니 없어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그런 말하기 전에 '내가 사업한답시고 다니며 생활비도 제대로 못 줬는데 시부모까지 모시고 살아줘 평생 갚아도 못 갚을 정도로 고맙다, 사업자금까지 지원받진 않았지만 앞으론 버는 족족 다 바치고 좀 여유생겼다고 요트사네하며 철없는 짓 안 하겠다'해야 하는 거예욧!!!!
15
2
1
오늘의 이슈
24.12.06 12:40
저런 인간은 거세를 해버려야지 안 되면 호르몬제라도 놔서 성욕을 10분의 일로 줄이고 어디 끌고 나가서 진짜 일이라도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집안에 돼지 새끼를 키워도 그거보단 낫겠다.
1
0
오늘의 이슈
24.11.29 22:04
지금 그 무혐의가 무슨 의미가 있어?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뻔뻔 그 자체. 당신이 알고 세상이 다 아는데.
5
0
오늘의 이슈
24.11.24 23:35
이제 친자가 여기저기서 마악 나오겠네. 원나잇에 썸에 피임도 안 하고 소중한 생명? 와.. 더럽
13
1
0
오늘의 이슈
24.11.11 07:02
약까지 먹으면서 결혼을 유지한 서현씨 대단해요. 이혼 안 할 거면 진작 상담을 다니던지 친정에 터트려 남편을 개조시켰었어야죠. 그 대세란 인간은 배려나 공감능력이 없어보이는데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일일이 설명하고 가르쳐야 하는 종류입니다. 서현씨 말대로 시어머니 진심 미안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미안했으면 진작에 며느리에게 먼저 사과했겠죠.
0
오늘의 이슈
24.11.10 10:14
에구 엘베 설치하지~안타깝. 돈 잘 벌텐데 그렇게 부족했어요? 부모님 연세드시면 더 계단 오르고내리는 거 힘들어지는데.
0
오늘의 이슈
24.10.22 19:54
저 여자는 차 할부가 문제가 아니고 병원에 가서 약 먹어야 돼요. 정신치료 해야죠. 아마 형편이 더 어려워질 텐데 저런 여자랑 어떻게 계속 살래나 저 남자도 참 안 됐어요.
0
오늘의 이슈
24.10.21 12:58
근데 이 여자는 자기가 아이 안 키우면 양육비라도 보내야 되는데 뭐 해서 그 돈을 보낼까? 나는 그게 궁금하네. 질질 짜지 말고 양육권 친권 다 포기한 건 팩트고 판단은 우리가 하는 거고 지금 욕 처먹고 있으니까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
0
오늘의 이슈
24.10.18 08:54
오죽하면 오이밭에서 신발 고쳐신지 말라 하겠어요. 남편이 싫어하는 거 알면서 굳이 그래야했을까? 이제 그만 떠들고 각자 좋을 대로 사시죠.
3
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