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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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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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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 개
오늘의 이슈
23.07.18 20:51
그만하세요. 그런 자랑질은 본인이 직접 하는게 아니고 직원이 우러나와 해야지요. 그게 진짜라도 님이 하시면 겁나 이상해 보여요. 그리고 하나 더 조언하자면 이제 좀 그만 홍보하세요. 가고 싶다가도 가기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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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11:20
정주리씨 그럴 땐 조금 억울한 게 있어도 그냥 죄송합니다하면 됩니다. 딱 그 시간엔 아이들이 자고있었는데 뭔소리야 하는 거 같은데 댁의 아이들이 평소 엄청 뛰고 시끄러웠을 거 잖아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미안한 마음은 품고 살아야하구요, 층간 소음 없는 주택가서 실컷 아이들 뛰놀게 사세요. 많이 낳지를 말던가 얼굴 알려진 사람이라 더 조심하셔야지 이렇게 가벼운 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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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0 13:43
연애하고 결혼할 땐 의사잡안으로 시집간다고 바리바리 해갔다고 하던데 나같아도 다 의사인 집에 저렇게 비주얼도 별로 따박따박 말대꾸해 뭣이 그리 이뻤겠어요. 잘 했단 게 아니고 시댁도 댁이 마땅치 않아 잘못된 표현을 한 거 같은데 애들이 공부 못해도 지에미 닮아 저렇다 했을 거고 남들은 의사집안으로 시집가 뭔 복이냐했겠지만 서러웠겠지요. 친정도 잘 사는데 걍 비슷한 집으로 가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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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6 09:06
유재환 엄마는 입으로 복 걷어차는 분이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저게 할 말인가. 성깔도 있어보이던데 아들 장가가긴 글렀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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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6 07:54
재혼이 얼마나 신중해야하는데 선우은숙님 너무 성급했어요. 돌싱된 후 남자들 만나던 내 친구가 하는 말 일 년 이상 만나보면 결혼생각이 싹 사라진다던데 그 나이에 뭐하는 짓인지. 참다 정도가 지나치면 그만두세요. 빨리 그만둬야 재산분할 등 추접하게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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