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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24.06.17 12:27
막상 아이낳고 살아보면 이혼이 쉽지 않다. 아이 없을 때야 수틀리면 갈라서면 되지만 막상 아이들 눈을 바라보면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식구들 모두가 바랄 때 가능하단 생각이 든다. 남편이 미워도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하면 그냥저냥 포기도 하고 다른 시선으로 생각도 해보며 나이들었는데 그 때 이혼 안하길 참 잘 했단 생각으로 나 자신 토닥이게 된다.
최민환 "7살 아들, '이혼' 개념 알아…스트레스 많이 받아" 뭉클('슈돌')[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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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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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스트레스
엄마는 맨날 몸매자랑 얼굴자랑 사진올리느라 바쁘고. 애는 혼자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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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집이랑 똑같은 조합으로 애 셋인데 이혼하고싶어도 바람,폭력,도박 이런 사유가 아니라 애들때문에 참고 사는데....어쩌다 애를 셋씩이나 두고 헤어지고 특히 엄마가 양육권을 버릴 수 있는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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