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애들 셋인데 남편이 미워서, 시어머니가 미워서 다 던져 버리고 나가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고, 나 나가고 다들 고생 좀 해봐라 하는 마음이 몇 번씩 들어도 내새끼들이 눈에 밟혀서 실행을 못하는데 그 분은 저 예쁜 애기들을 다 두고 가시고 -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그 매정함이 부럽기도 하네요
애들 셋인데 남편이 미워서, 시어머니가 미워서 다 던져 버리고 나가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고, 나 나가고 다들 고생 좀 해봐라 하는 마음이 몇 번씩 들어도 내새끼들이 눈에 밟혀서 실행을 못하는데 그 분은 저 예쁜 애기들을 다 두고 가시고 -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그 매정함이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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