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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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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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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오늘의 이슈
24.06.29 08:51
여에스더씨도 사업하며 구설수 오르내리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저리 자랑질에 나대니 어쩜 좋아. 저러다 한 방 훅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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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08:32
아니 이 나이 먹도록 보고 듣는 거 없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걸 꼭 경험해봐야 아나보네. 사람이 적어도 자기 방어는 할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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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15:59
너만 행복한 걸 자랑이라 올리네. 부끄러움도 모르고 생각도 없고 자식들 어미로서 기본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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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20:21
집안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나오느라 가족들이 희생한 부분도 분명히 있고 아버지가 자신을 키웠으니 고마운 마음에 계속 갚아줬겠지. 자기 딸이 이렇게 유명인사가 되었으면 쭈구리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조심해야지 애비란 인간이 지 딸 이름 팔아먹으려 하다니 우리나라에서 못 살겠네. 잘하면 구속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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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7 12:27
막상 아이낳고 살아보면 이혼이 쉽지 않다. 아이 없을 때야 수틀리면 갈라서면 되지만 막상 아이들 눈을 바라보면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식구들 모두가 바랄 때 가능하단 생각이 든다. 남편이 미워도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하면 그냥저냥 포기도 하고 다른 시선으로 생각도 해보며 나이들었는데 그 때 이혼 안하길 참 잘 했단 생각으로 나 자신 토닥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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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3 21:12
아무리 손님이 많기로 사돈댁은 지인을 못 부르게 하다니 김수미씨 진짜 이상함. 아들도 너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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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1 09:25
이 여자도 자기 어린시절 불우한 걸로 여기저기 나오더니 관심받고 싶어하네. 그냥 조용히 아이들 키우고 사세요. 인상도 선하고 좋아보였는데 이젠 노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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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14:45
이 여자 나오면 안 볼 거예요. 삼시세끼가 이 여자 이미지 제대로 보여줬잖아요. 이기적이고 아무 생각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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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09:47
그런데요, 이 분이 가족 이야기 한 두 번도 아니고 며느리들 돌아가며 계속 까더니 이젠 아들들까지 까면 아무리 방송이라도 감정 상하죠? 아직 재산 많으니 이것들이 나를 무시는 안 할 거다 하겠지만 자식들 등 돌리면 어쩌려고 계속 이러시는지 걱정되네요. 시댁에 잘 안 가는 올케에게 우리 부모님 잘 돌봐줘 고맙다고 했더니 사실 잘 못 해요 하다가 요즘은 더 신경 쓰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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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09:40
이 여잔 댓글도 안 보나봐요. 이런 철딱서니와 아이를 셋이나 낳다니. 전남편이랑 시부모가 아이들 케어하느라 녹아나는 거 몰라요? 아이들이 모르는 거 같아도 나중에 커서라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떻게 했는지 다 기억하고 지금은 어리지만 그 땐 하나하나 평가를 합니다. 비록 이혼했어도 우리 부모는 최선을 다했단 소린 들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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