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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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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 개
오늘의 이슈
24.08.19 09:23
나는 이 아줌마보면 이렇게 못 생겨서 자기가 못 생긴 줄도 모르고 이쁘다고하질 않나 서울대의대 나온 남편 만나서 자기가 잘났다고를 하지 않나 참 이러기도 어렵겠다 싶네요. 남편이 그냥 바람난 거 아니고 이혼요구했다는데 자기가 안해주고 꾸역꾸역 살아놓고 뭐가 그리 억울해요? 나도 여자지만 너무 질릴 거 같음. 아들도 있으니 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아줌니. 서울대의대 나온 잘나고 잘생긴 아들이 댁같은 여자 만나면 좋겠수?ㅋㅋ 그리고 이제 요리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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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0:40
나도 어제 보면서 저렇게 사지. 멀쩡하신 분이 왜 저리 꾸미고 다니면서 자식 돈 받으며 벌레 같다고 말하는지 앞뒤가 안맞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딸내미가 쉽게 돈 버는 것도 아니고 힘든 연예계 생활을 하는데 그 돈을 그렇게 꼴딱꼴딱 받아먹고 저렇게 세련되셨을까 했네요. 담비씨가 너무 착해서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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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4 16:05
그래서 아줌마 진짜 이쁘다고 생각해요? 살 빼니 무슨 면봉같이 생겨서 아이라인은 더 이상한 얼굴 만들고. 본인이 그래도 어느정도 생겨야 그런 말도 텔레비젼에 나와 하는 거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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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9 08:51
여에스더씨도 사업하며 구설수 오르내리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저리 자랑질에 나대니 어쩜 좋아. 저러다 한 방 훅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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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08:32
아니 이 나이 먹도록 보고 듣는 거 없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걸 꼭 경험해봐야 아나보네. 사람이 적어도 자기 방어는 할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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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15:59
너만 행복한 걸 자랑이라 올리네. 부끄러움도 모르고 생각도 없고 자식들 어미로서 기본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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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20:21
집안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나오느라 가족들이 희생한 부분도 분명히 있고 아버지가 자신을 키웠으니 고마운 마음에 계속 갚아줬겠지. 자기 딸이 이렇게 유명인사가 되었으면 쭈구리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조심해야지 애비란 인간이 지 딸 이름 팔아먹으려 하다니 우리나라에서 못 살겠네. 잘하면 구속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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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7 12:27
막상 아이낳고 살아보면 이혼이 쉽지 않다. 아이 없을 때야 수틀리면 갈라서면 되지만 막상 아이들 눈을 바라보면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식구들 모두가 바랄 때 가능하단 생각이 든다. 남편이 미워도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하면 그냥저냥 포기도 하고 다른 시선으로 생각도 해보며 나이들었는데 그 때 이혼 안하길 참 잘 했단 생각으로 나 자신 토닥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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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3 21:12
아무리 손님이 많기로 사돈댁은 지인을 못 부르게 하다니 김수미씨 진짜 이상함. 아들도 너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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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1 09:25
이 여자도 자기 어린시절 불우한 걸로 여기저기 나오더니 관심받고 싶어하네. 그냥 조용히 아이들 키우고 사세요. 인상도 선하고 좋아보였는데 이젠 노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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