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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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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 개
오늘의 이슈
24.10.01 18:25
와 이런 찌질이가 아직도 개소리를 지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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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14:00
나는 어제 이 프로 보면서 눈물이 울컥울컥했어요.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흙수저가 다음 세대에 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휴가도 없이 열심히 일하는 의사 선생님 누구는 놀기 싫어서 안 놀았을까요? 노는 법을 모르는 거 같아서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네 이제부터라도 좀 편안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목표가 되면 안되잖아요. 처자식도 그걸 원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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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5 09:54
저 애비 수입없다고 방송나와 떠들어댔는데 무슨 수로 빚을 갚아. 어린 것을 봉고차에 태우고 다니며 버는 수입으로 온 식구가 먹고살겠지. 안 그랬으면 다현이 벌써 건물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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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09:52
이 아줌마 언젠가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해 달라고 할 때 자기가 싫다고 거절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이혼 안 하고 사는 것도 당신 선택이에요.. 이렇게 TV에 나와서 나블나블할 일인지 한번 곰곰이 생각 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남편도 인격이 있는 사람인데 당신이 살고 싶어서 살아 놓고 지금까지도 그 화를 주체를 못하면 어쩌자는 걸까요? 언제까지 우려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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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08:00
이 아줌마는 진짜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는지 너무 어이없고 지난 일 자꾸 들춰내어 싸우는 게 도대체 그 나먹도록 이 정도밖에 못 하나요? 이젠 징글징글하네요. 시어른들은 다 돌아가셨어도 시누이도 있는 거 같던데 시댁 디스에 필터없이 다 표현하는 것도 옳지 않아요. 댁 같으면 의사집안에 댁같은 며느리 좋겠수? 주제파악도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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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9 09:23
나는 이 아줌마보면 이렇게 못 생겨서 자기가 못 생긴 줄도 모르고 이쁘다고하질 않나 서울대의대 나온 남편 만나서 자기가 잘났다고를 하지 않나 참 이러기도 어렵겠다 싶네요. 남편이 그냥 바람난 거 아니고 이혼요구했다는데 자기가 안해주고 꾸역꾸역 살아놓고 뭐가 그리 억울해요? 나도 여자지만 너무 질릴 거 같음. 아들도 있으니 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아줌니. 서울대의대 나온 잘나고 잘생긴 아들이 댁같은 여자 만나면 좋겠수?ㅋㅋ 그리고 이제 요리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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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0:40
나도 어제 보면서 저렇게 사지. 멀쩡하신 분이 왜 저리 꾸미고 다니면서 자식 돈 받으며 벌레 같다고 말하는지 앞뒤가 안맞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딸내미가 쉽게 돈 버는 것도 아니고 힘든 연예계 생활을 하는데 그 돈을 그렇게 꼴딱꼴딱 받아먹고 저렇게 세련되셨을까 했네요. 담비씨가 너무 착해서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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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4 16:05
그래서 아줌마 진짜 이쁘다고 생각해요? 살 빼니 무슨 면봉같이 생겨서 아이라인은 더 이상한 얼굴 만들고. 본인이 그래도 어느정도 생겨야 그런 말도 텔레비젼에 나와 하는 거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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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9 08:51
여에스더씨도 사업하며 구설수 오르내리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저리 자랑질에 나대니 어쩜 좋아. 저러다 한 방 훅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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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08:32
아니 이 나이 먹도록 보고 듣는 거 없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걸 꼭 경험해봐야 아나보네. 사람이 적어도 자기 방어는 할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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